너무 속상해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물어보고 판단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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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unge
·9년 전
너무 속상해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물어보고 판단을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닙니다. 오늘 동생이 집에 와서 자고 있는거 보니 한쪽 팔에 문신을 하고 있더라구요. 문신한건 아무것도 아닌데 조직폭력배들이 하는 그런 무시무시한 그림이... 성인이라면 신경쓸 문제도 아닌데 고등학생이 그러고 왓으니 우리엄만 억장이 무너졋죠 전단지 알바해보겠다고 찾아간게 그런 사람들 많은데랍니다 ㅈㅏ기는 몰랏다는데 지도 몬 영웅심으로 그 꾸중물에 발을 담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고등학생이고 진짜 폭력배 무리라고 한다면 진짜 악질이라면 티비에서 보던 그런상황들까지 올 수 있다는 것에 진짜 오금이 절입니다. 자기말대론 나온지 2주됐다는데 100% 신뢰할 수 있는 말이 아닌지라 저희 엄마 몸저누웠네요. 어디에 신고를 하면 강력시 처리가 될껀지 잘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런 경험 해보신 분, 처리해보신 분, 도와주실 분들 많이 글좀남겨주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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