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한살 대학생이고 저 포함 여자 넷 남자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편입|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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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스물한살 대학생이고 저 포함 여자 넷 남자애 둘, 동갑 애들과 같이 다닙니다 여자애들은 야간반에 작년 1학기를 같이 보내고 1학년2학기부터 같이 다녀서 여섯입니다 하지만 같이 다니다보니 관계에 바닥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남자애중 한명(문제니 a라고 할께요)이 저를 불러세우더니 뜬금없이 노상방뇨하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이런 류의 장난이 한 네번정도 있었고 그때마다 화를 냈는데 이런장난 안 좋아하냐는 식으로 대응하고 대답도 그때 한 순간이었구요. 상당히 충격이었고 저는 있는대로 화를내고 두번다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 일을 겪은건 저뿐만 아니였고 다른 여자애들은 그 남자애를 이미 많이 싫어하는데도 그냥 같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남자애는 a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고 있구요 이런 일이 저도 쌓이다보니 지치고 힘들어요 가장 이해안되는건 이미 예전부터 싫어했으면서 같이다니는 여자애들의 심보입니다. 아마 저도 예전같았으면 그래도 맞춰볼 기회는 있으니 타협하고 우회적으로 관계를 풀려 했겠지만 저는 이미 질렸고 징징거리고 감정적으로 질질끄는 여자애들에게 정나미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아무라 좋은 추억이 있더라도 그 추억들이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남자애니까 덩치가 크고 제가 힘도 없으니 제압하지도 못하니까 그냥 제가 스스로 마음을 놓고 멀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밥을 같이 먹었는데 솔직히 밥 개인적으로 먹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앞으로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에 대해서도요. 약 4일정도 분노가 진정이 안됐다가 생각도 많이 하다가 내린 결론인데 마음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저는 기말고사도 있고 편입 준비도 하는데 제 목표에 집중하자고 마음먹어도 멀어지는건 아무래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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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xiah
· 8년 전
마음이 안 맞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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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t
· 8년 전
편입 준비 하시면 바쁠텐데.. 인간관계에 마음을 뺏길 필요는 없다고 봐요. 싹 정리하고 혼자 다니시던지, 아예 정이라는 걸 떼어서 그사람이 내앞에서 무슨 일을 하던지 반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