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고민#가족#동생 고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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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고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한테는 17살먹은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얘 때문에 골치가 아파죽겠어요. 부모님을 넘어설려고합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학원은 돈대로들고 야간자율학습도 안하고 집에서 핸드폰만 하고 , 하루는 아침 일찍 말도 없이 나갔다가 10시 반쯤에 들어왔는데 엄마께서 빨래 가져가라고 했더니 씹고 지 방 가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는데 엄마께서 화가 너무 나서 머리를 살짝 때렸더니 엄마께 "미쳤냐?"이래서 집을나갔어요.엄마가 그래 나가려면 나가라 하셨는데 친구집에 있길래 그 집에 민폐를 끼치기도하고해서 일단 집에 들어오라고 했더니 "엄마가 나 때렸잖아 , 나 집안들어가 ,내일 짐 싸러 갈께" 라고 했답니다. 엄마께서 어찌나 우시던지... 자식새끼 17년동안 키워왔더니 대가가 이거냐며... 그 자식을 잡아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은 부모님이 했다고 버럭 대듭니다. 학원도 제 시간에 안가지 숙제도 제대로 안하지 아침에 깨우면 깨웠다고 짜증내며 화내지... 말을 해도 안 통해요. 공부하기싫으면 학원끊고 학교만 다니라고 해도 싫다하지, 이 집이 싫으면 기숙사로 들어가라 해도 싫다하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집 파시고 시골로 가십답니다... 저랑 제 여동생은 기숙사에 살아야되구요... 부모님이 불쌍해 죽겠습니다. 그냥 고등학교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라고 하고 싶은데 더 엇나갈까 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진짜 그 자식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동생인데 말을 해보려해도 눈을 부라리면서 대들기만하니 내가 스트레스받고 무서워서 이야기도 못해보겠어요... 그냥 답답해서 마인드카페에 적어봅니다. 이 자식을 어떻게라면 좋을까요... 엔젤님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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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tnim
· 8년 전
와 어떻게 그러나요. 사내놈이 머리 커지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우리집이었으면 죽었어요. 가끔은 정말 매가 약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