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남편이 너무 싫어졌다 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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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남편이 너무 싫어졌다 덩달아 애도 밉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자기 자존심 세울대로 세우고 사람 끝까지 몰아가고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진짜 지겹다 지긋지긋 지긋지긋 지긋지긋 사라지고 싶다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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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otin
· 9년 전
잠시 생각을 비우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가끔씩 그럴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주변 소음을 없애고 밖을 바라본다던가 잠시 낮잠을 잔다던가 하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그 문제로 더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그러더라고요 남편분께 지금 조금 지쳐서 힘든것같으니까 아이데리고 산책한번만 다녀와달라고 부탁하시고 그시간동안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