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이렇게 하나씩, 한 걸음씩, 조금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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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그렇지. 이렇게 하나씩, 한 걸음씩, 조금씩 하는거지. 어쩌면 지금,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다시 한 걸음. 절반의 희망과 절반의 분노를 동력삼아 여기서 한 걸음 더. 두고 봐. 난 내 힘으로, 내 두 다리로 이 지옥같은 터널을 통과할테니까. 그러니까 또 한 걸음.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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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4392k
· 9년 전
멋있다 진짜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