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기만 해도 기분이 안좋아져 너무 싫다 에너지를 다 흡수 당하는 느낌. 저 사람들이 다 내 적인걸.
할게 없다.. 좋아하는 것들은 너무 적다 컨텐츠가 없음 나가서 뭘 하려하면 다 돈임 영화?소설?드라마? 볼거 없음 재밌어보이는 게 없음 취미도 그냥저냥 망했음 20대초 어케 보냄 시간낭비 오지게 하는중 뭘 해 하고 싶은 거 하나도 없음 소모임 같은거 알아보고 하는데 뭐..... 답이 없음 여러분은 어떻게 사심? 상담으로 돈 많이 나가고 신용카드 인생인데.. 해야할거라 하면 돈 벌기 알바 ... 다 하기 싫네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것도 괴롭고 다 싫은.
지금 현재 의나 현재의 집중 해야할일 현실의 늪에 자연적으로스며든다 현실의 마주 하는것은 현실을 받아들이는것 현실을 즉각 아는것 그리어렵지 는 않다 현실이 두렵지않은 것도 아니다 지금은 편안하다 현실을 어떻게보내고있는가 ? 현실을 집중하면서 ..내게 집중 하는것 내가해야 될일 앞으로도 지금도 계속 집중하고 더 기울여 높이 현실에게 나에게다가와줄 것 지금 현실이 내게 다가와주는 것 나의 의지 어떠한 결 과 사회적 결핍 정서적 결핍 등 나는지금도 훌륭한사람인가? 참된진실한진리인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 다정하고 정다운 사람 끊임 없는꾸준함이 결국에는 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사회에서 도 발전 방향 내인 생의 방향성 방향 의나침반 방향성은 중요 하다는 것 을 놓치면 안된다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타인의 감정, 말투 등등 그런것을 예민하게 신경쓰다 보니 정작 제 자신은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기분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무슨 말을 했을때 그와 반대되는 의견이 들어오면 기분이 쉽게 상합니다. 또 뭔 말을 하는데 상대방이 집중하지 않거나 반응이 시원찮은 것에 금새 지쳐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깊은 바다속 어딘가 깊은 동굴에 들어가고 싶다.. 너무 화나고 쪽팔리고 죽고싶다
더나아지고싶다 더나은 넓은 삶을 살고싶다 좋은 사람 행복 해 ? 좋은 사람으로 남기고 싶으면 많은 추억 이 깃들인다 추억이 많지 않다 사진 을 좋아한다 답장 느려도 제때 답장 확인 하면 빨리 대답한다 대화가 끊이 지 않는다 . 좋은표정좋은 행복한 감정을 좋아한다 행복 도파민 엔돌핀 더나아지고싶은데 ... 감정은 기분은 상 관없다 감정도 기분도상대방이든 누구에게든 배려하지않는 기분감정은 광장히 이타심 적 같다는 생각같다 감정도 기분도 구날따라다르지만 쓰자데없는 필요없는 감정기분은 필요없고 가질필요도 가지고싶지도않다 감정기분때문에그것 생각하고말하는 본인이라면 본인은 어떠한생각인가? 말하고나서 후회를 하면 어찌 알련다 어찌일련다 뭔 유익이란 ?? 뭐하는겨 란 ??? 말이라고 뱉는 말이라도 다 뱉으면 무슨 소용일련다 말을아끼고 말도 시간도 소중 하겨 여어라 말에도 짐심 이잇다 말에 도 언어 의핵심 의원리 기본 적인 진리 가 품겨져담겨져잇다 말실수도 문자 카톡실수 하 지 않는다 한다고 해도 한다면 고치고 지우고 다시 적는다 문자 왓어 카톡 왓어 - 전 화왓어 더나은 사람 더나아지고 싶다고 !!!!!!!!!!!!!!!!
피해자가 있는 한 완벽한 법이라는건 없어
상대방이 원하는걸 거절하면 그들이 저한테 질려서 쉽게 떠날까봐 거절을 못해요. 그게 설령 제 일이 바빠서 힘들고, 혹은 제가 힘들고 불편한 일이라도 그래요 그래서 큰맘 먹고 싫은 티를 조금이라도 내고 나면 그 기류가 너무 불편해서 제가 못참고 상대방 부탁을 들어주게 돼요 제가 노력해서 상대방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상대방이 저한테서 마음이 떠날것같아서 두려운 마음에 계속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유쾌한 사람으로 비췄으면 하고 사람들이 제게 호감을 느끼고 절 찾아줬으면 해서 항상 온화한 모습으로 굴지만 실상 속으로 억누르는 감정들이 많아 힘들어요.. 또, 그렇게 열심히 남들을 위해줬는데도 계속 끊임없이 받기만 당연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한테도 화가 나구요 같은 맥락으로 싫은 소리하거나, 웃으면서 적당히 자기 표현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 순간엔 기분이 상해도 어떻게 대처할지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려 어색하게 웃어넘기다가 항상 다 지나간 다음에 이렇게 말할걸 하고 후회하게 돼요
네 뭐…책을 평소에 한번도 안 읽었더니 뭐라고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넹ㅋㅋㅠㅠ 일단 시작해 보자면 전 작은 것에도 쉽게 영향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책을 평소에 안 읽은 것도 그런 이유에요.ㅋㅋ 책을 읽으려고 딱 펼쳤을 때 빽빽이 쓰인 글을 보면 왠지 되게 짜증나고 내가 이걸 해야한다니…ㅠ하며 덮어버리죠. 그리고 취미로 보석십자수를 시작했었는데 하루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왔는데 저를 맞이하는 커다란 캔버스 보석십자수가 “안녕ㅎㅎ 난 너의 또다른 하루일과야” 하는 것처럼 세워져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몇번 취미생활을 포기했구요. 이제 과제같은 건 예외인게 제 일과라고 생각해서 끝내야 와 끝냈다하고 안심되고 그래요. 그리고 가끔 누가 칭찬을 해줄때 솔직히 그건 거짓말이잖아요. 선의의 거짓말. 그래서 그것도 그것대로 스트레스 받고…아유, 일이 왜 이렇게 요즘 안 풀릴까요…ㅋㅋ뭐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겠죠 뭐 주변에 가족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친구들은 아직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친해도 이런얘기하면 엥;;그거 너만 힘든거 아냐ㅋ 이러고 그래서 매번 힘들지 않은 척 하는 것도 이젠 좀 힘드네용ㅋㅋ 아 그리고 자꾸 ㅋㅋ이 들어가는 건 습관이기도 해요.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문자 할때 마다 ㅋㅋ을 너었더니 습관이 되벌임ㅋㅋ
말그대로 가출하고 싶어요 이 집에 진짜 지긋지긋해서 못살겠어요 하지만 친구도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하고 나갈 용기도 없어요 진짜 아빠랑 못살겠어요 차라리 죽고싶어요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가는게 옳은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