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집안도 신경안쓰고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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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아빠는 집안도 신경안쓰고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깽판부리고 대화도 안통하는 사람이예요 근데 이혼할때 엄마가 저보고 너는 못키우겠다며 니랑은 안맞다고 니 아빠랑 살아라 이렇게 말했는데 그게 상처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조금만 집에서 술막어도 니아삐가 그랬는데 니랑 아빠랑 닮았디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 아빠랑 저라는데 속상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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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81
· 9년 전
당연히 속상해요..어른이여도 몸만 성장했지 미성숙한 사람 많아요 내부모중 해당될수도 있구요.자식한테 할 말은 아니죠 솔직히... 말같지 않은 말을 마음에담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