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얼마안가 죽을 목숨인데 자꾸 영양제니 뭐니 안 먹는다고 ***하는게 너무 짜증남 나만 우울한거 아니라고? 그걸 누가 몰라 거의 모두가 우울하겠지 사는게 귀찮고 무의미허고 짜증나는 일만 나서 반년전 뛰어내리려해서 경찰이 왔을 때 엄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야 귀찮아서 살기 싫은 ㅎ사람보고 뭐가 그렇게 귀찮냐고 하면 어쩌라는언지모르댓ㄱ네
어디 영상에서 엄마는 타인에게 사랑을 주며 살아간다는데 남편과아들을 타인으로 생각해서 사랑을 주지만 딸은 본인의 또다른 나 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슬픈 일을 당했다고 하면 엄마는 항상 위로의 말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너보다 어릴 때 더 심하게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에서 따돌림, 지하철에서의 *** 등 엄마에게 말 했지만 항상 엄마는 그냥 넘어갔어요 대신 화를 내주거나 위로를 해 주거나 아님 다른 어떠한 말이거나 항상 안 했습니다 물론 엄마가 어릴 때 저보가 더 심한 것을 당했다는 것은 알게되었지만 정확히 말을 안 해서 그게 뭔 일인지는 몰라요. 엄청 힘든 일이겠지만... 하.. 왜 저에게 이런 말을 할까요? 더 심한 일을 당했었다. 말이 저를 흔들어요 그 말을 들으면 걱정이 들어요. 뭔가 죄책감?인가 설명하기어려운 기분이 들고 압도적인 큰 무언가가 제 앞에 있는 것 같고 순간적으로 할 말을 잃게되고 그 당시에 부모님에게도 못 말한 엄마가 뭔가 안타깝고 엄마는 엄마보다 약하게 당했으니까 그냥 넘어가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라고해요 그런일 계속 생각해봤자 안 좋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 일에 계석 머물면 안 좋겠죠 근데 그런 말은 제 미음이 충분히 받아들이기 어려울때 하니까 싫어요 엄마는 그 당시에 힘든 일을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해서 위로받은 경험이 없어서 저에게도 못 하는걸까요 피해자를 감싸주지 못 하던 옛날시대였고 엄마의 이런 말을 못했던 가정 집이였고 그래서 엄마 혼자 감당했겠죠 근데 너무 서운해요 저의 학교일도 직장에서도 지하철에서의 ***도 엄마는 더 심하게 당했다는 그 한 마디가 저를 알 수 없는 세게에 빠져들게 만들어요
똥통에있는 기분이 들어요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옛날엔 행복했었던 거 같아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해도요 저희가 또래집단과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엄마는 굉장히 강한 통제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셨어요 저는 그에 대해 맞서 싸우는 딸이었고 언니는 늘 엄마에게 맞추며 사과하는 딸이었습니다 문제는 엄마는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았고 저는 하루는 맞서 싸워도 화해하지않으면 상황이 해결되지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해도 돌아오는건 엄마의 냉소적인 반응이었어요 이에 저와 언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고 나이가 들면서 엄마도 엄마의 미숙한점을 사과하면서 저희와 관계 회복에 힘을 쏟으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마음을 받아들였으나 언니는 엄마의 마음을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나봐요 엄마와 대화는 거의 하지않고 방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니와 저와의 관계는 친밀해요 가장 가족같은 관계입니다 근데 문제는 언니와 친하게 지내다가도 저희 둘이 다툴때가 있습니다 저와 언니는 문제 해결 방식이 아예 다른거같아요 저는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고 해결하고 싶고 상대방 입장을 들어도 금방 화가 풀립니다 근데 언니는 그게 아닌거같아요 옛날의 엄마모습을 한 언니가 있는 느낌입니다 사과를 할수록 화를 내고 대화를 할려고 하면 차단을 당합니다 옛날에 언니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어요 자기 감정은 자기가 다스려야한다고, 가만히 둬야 자기 감정이 풀리고 그때되면 얘기할 생각이 드는데 왜 자꾸 화해하려고하냐구요 처음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싸울수록 반복되는 패턴에 저도 지치고 화가나요 이번에도 언니랑 싸우고 한달동안 얘기 안하고 있습니다 돌연 갑자기 옛날처럼 차단을 하더라구요 이모습을 보니까 저도 언니랑 화해하기싫어집니다 그래서 저도 차단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 감정이 시간이 지나면 무의미하다는걸 압니다 근데 풀어주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늘 이해해줘야하는 입장은 아니잖아요 근데 또 안풀게 되면 저희 가족은 도돌이표처럼 돌***거같아요 저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한테 멍청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0^ 우리 엄마..ㅎㅎ 말 좀 이쁘게 해주지 괜찮아 엄만 원래 그렇게 말하니까 우리 가족들... 내가 집에서 냉정하고 쿨한 이미지라 그런지 나도 상처받는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ㅎㅎㅎ 동생아 너는 누나한테 뵹아 77ㅓ져가 뭐니? 하 누나도 이젠 한계다... 내가 뭘 시작한다고 하면 응원 한마디 해주는게 뭐가 어려운 건지 내가 아무리 돈도 안벌어오고 집에서 하는 일이 적은 편이라도 가족인데.. 근데 나도 힘들다구요^^ㅎㅎㅎ
저는 매일매일 실수해요. 항상 뭘 떨어뜨리고 박살내고 상처입히고.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어요. 내일도 그럴거에요. 매일이 그랬으니까. 항상 실수할 때마다 엄마가 저를 엄청 혼내요. 뇌가 있는데 왜 생각을 안하냐, 생각하면서 행동하라는 말을 하는데, 마치 제가 사람도 아닌 ***끼 마냥 교육하는 게 기분 나쁘고 슬퍼요. 언제나 자살생각만 제 머리를 가득 채워요. 근데 엄마는 뒤질 것도 아니면서 ***을 떤다며 한소리 했어요. 그냥 엄마 없을 때 집에 있는 소독제를 입에 갖다 댄적도 있었는데. 차라리 성적이 바닥으로 치닫으면 내가 고칠 부분이 있기라도 하지, 매일매일 혼나는데 제 삶의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삶은 소중하다고 도덕 책에 자꾸 쓰여있던데, 그러면 이렇게 살아가는 제 삶은 어디 부분이 소중한지 모르겠네요. 제가 죽어도 학교 친구들은 저를 애도하지도 않을텐데요.
예전부터 부모님께서는 기독교셨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기독교셔서 저도 강제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게 어린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부터는 내가 왜 다녀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종종 학교를 핑계로 주중예배를 빠지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을 때는 학교가 10시 넘게 끝나거나 다음날에 집을 갈 정도로 힘들었어서 주중 예배를 쉽게 빠질 수 있었는데 저가 대학교 다닐 때 같이 편의점 야간 알바 까지 다니고 있었어서 많이 힘들고 지쳐서 휴학을 하고 편의점 야간 4일을 다니게 되었어요 야간을 다니니 당연히 주중 예배를 빠질 수 있게 되어서 편했어요. 그런데 계속해서 버티고 주중 예배를 나오라는 말과 교회에 좀 더 시간을 가져달라는 말과 십일조를 내라는 말을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자취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자취를 한다고 예기를 했는데 부모님 께서는 저를 못보는게 걱정 되는게 아니라 교회에서의 제 자리를 걱정하셔서 주말마다 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그동안 키워주시는 부모님이랑 교회에서 저를 챙겨주신 것 때문에 쉽게 마음을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어떤게 맞는 판단인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덕분에 딸래미 정신만 빠그라졌어! 해가 지날수록 정신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근데 엄마는 대체 뭐가 문제냐며 본인이 더 억울해하겠지?
저희 어머니가 남친 못생겼다, 챙겨주는 선물들이 하나같이 별로다, 깊게 사귀지 말고 헤어져라, 오빠 친구 소개시켜주겠다며 사귀는 내내 헤어지라 압박하셔서 헤어졌습니다. 본인은 네가 사귀는 걸로 화를 안냈고 헤어진 게 뭐가 그리 힘드냐, 엄마가 딸 생각해서 말한게 잘못됐냐는 눈치입니다. 연애성향이 안 맞을 뿐 취향이나 말투가 비슷하고, 사귀는 내내 힘들때마다 걱정과 위로를 건네준 사람이라 전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제 쪽에서 철벽치고 스킨쉽을 거부해도 이해했고요. 언젠가 헤어질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런 식으로 헤어지고 싶진 않았어서, 헤어진 당일에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진 상황이에요. 근데 아침부터 갑자기 전남친이랑 연락하냐, 지금 몰래 만나는거냐, 거짓말치지 마라, 내가 헤어지라고 한게 아니라 너가 헤어진거다 라고 대뜸 화내시네요. 헤어진 지 1달 되어가는 시점인데... 갑자기? 싶었습니다. 전남친이 먼저 차단했고, 저도 연락처 삭제했습니다. 딱히 연락할 마음도 없고요. 아무 근거없이 무작정 화를 내서서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솔직한 심정으론 거짓말은 싫다면서 아무것도 안한 사람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게 그닥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아빠에게 갖는 어떤 기대를 포기해야할것 같은데 내가 손해보는 것 같아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본인이 바꾸면 될 일인데 내가 먼저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포기하면 편해진다는 건 아는데 마음을 내려놓는게 잘 안 돼요. 엄마한텐 한 번 내려놓은 적이 있는데 그건 엄마가 아프셔서 이해하고 포기한 거였어요. 아빠는 그런 상황도 아닌데 스스로 절대 바뀌지 못할 것 같아서 포기를 해야 갈등이 덜 생길 것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요. 그 와중에 엄마랑 달리 본인은 저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으니 계속 갈등을 만들고요. 뭐 얼마나 더 이해하고 물러나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클수록 더 선명히 안 맞는 점들이 보여서 그냥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본인은 절대 안 넘어가고 저한텐 이해를 바라고요. 대화는 예의 없다고 시작 하지도 못하고요. 화나면 눈에 뵈는 것 없이 폭력도 써서 크게 한방 터뜨리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특히 질리고 나서 아무일 없단듯이 평범하게 지내는 삶이 너무 불편해요. 그냥 이제 포기하고 싶은데 당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엄마는 그냥 자연스럽게 됐는데. 어떤 식으로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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