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알게된 사람이있습니다.. 우연찮게 지역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사생활]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게임하다 알게된 사람이있습니다.. 우연찮게 지역을물어보고 하다보니 바로집근처에사는..음..그치만 그사람은 오랜연인이있고..그냥겜을벗어나 하루종일 카톡이든전화든 사생활공유중..정인지뭔지ㅠ연락이없으면 허전하고 걱정되고 그러네요..ㅎ 그리고 제가 나이도 훨씬많은데다 외모 정말 형편없습니다..애인있는남자를 제남자로 만들겠다 이런건아니고ㅜㅜ자꾸 밥이나먹자고하는데 솔직히 제얼굴을보여줄자신이없네요..매몰차게 거절하는게맞는거일까요?지금 친한정도는 뭐..***친구정도라고해야하나ㅠ그렇게친한데..남녀그런것보단 정이더크고 가치 ㄴ연락주고받고 게임하고할땐..왜 그여자친구분한테 미안한감정이드는건지..헷갈리는부분도있지만 서로감정안상하게...지금이상태를 유지하면서 친하게지낼수있는방법이 어떤게있을까요..ㅠ만나는거말구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zxvsdfeyu
· 9년 전
전 애인있는남자 사적으로 만나는거별로임니다 ***친구정도로 친한데 여자친구한테미안한감정이든다는자체가 이미 별로일것같은데요..그남자도 여친있는상태에서 다른여성이랑 연락하는것도그렇고...개인적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