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안하다. 이 말을 벌써 4년째 못하고 담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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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무 미안하다. 이 말을 벌써 4년째 못하고 담아만 두고있네 나는 그때 이 짓이 너를 얼마나 슬프게할까 알고있었음에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너에게 상처를 줘버렀어 얼마나 원망스럽니 내일은 너에게 사과를 해야지하며 지낸것이 벌써 이리도많이 지났네 너는 그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있니? 차라리 잊은거라면 좋겠다 난 아직도 그때 그 일을 잊지못해 도망쳐버린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내가 사과하며 받아줄까? 어린날의 일이라도 변명하면 그때는 니가 너무 무서웠고 친구무리에 이끌렸던 행동이였다는 진실은 거짓이 되어버리겠지...너무 미안하다 난 그때 나 혼자만이 너를 지켜낼 힘이 없었어... 그래서 나는 항상 고민해 내 사과를 받아줄까하고 차라리 끝까지 나쁜친구로 보낼까생각하는데 그때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못버틸꺼같아... 지나쳐갈때마다 매일매일 속으로 미안하다고 외치는걸 너는 알고있을까... 그리고 나를 힘들게 했었던 어린시절 한 아이도 지금 나와같이 나에게 미안해하고있을까 만약 니가 나와같다면 너는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원망하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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