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때 상을 31개 받아왔습니다. 처음 상받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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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db
·8년 전
저는 초딩때 상을 31개 받아왔습니다. 처음 상받을때는 어머니는 칭찬을 해주시며 기뻐하셨습니다.하지만 상이 쌓이고 많아질수록 어머니는 그것이 옳은줄알고 대회가 열릴때마다 상을 한번이라도 안받아오면 어머니는 조금씩 저를 무시하시고는 동생만을 바라보았습니다.그럴때마다 저는 무시하는게 무서워서 더욱더 성적과상에 더욱더 집착을 하게되었습니다.제 장점인 독서부문에서 나갈대화가 거의 없어지자 저는 또다시 무시를 받을까봐 이제는 예체능쪽으로 나가 태권도,검도,수영,바이올린,기타,발레,컴퓨터를 배웠습니다.저는 남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었지만 제 동생은..영재입니다.제가 아무리 피나는노력을 해도 그애에겐 당할수가 없었습니다.어머니는 또다시 저에게 등을돌리시고야말았습니다.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에겐 동경의대상이지만 집에서는 무시를 당하고있습니다.노력을 하면 언젠가 보상을 받는다고 하신말이 보였었는데 저는 특이형인가요..?왜 노력한것이 제동생에의해 수포로 돌아가야되는거죠...? 저는 남에게 동경이 아닌 경멸의대상이 되어도 어머니에게만큼은 인정을,아니 그것조차 안된다면 저의 노력이라도 봐주었으면 합니다..그것조차도 너무 큰소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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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lsjk
· 8년 전
꼭 공부만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도 이제 삶의 길을 나아가면서 차차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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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 (글쓴이)
· 8년 전
dlkflsjk님,감사합니다.하지만 저는 어머니의 무관심만큼은 받고싶지않습니다.이세상 모두가 저를 미워한다해도 어머니에게 포옹한번 받아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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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uts
· 8년 전
10대는 공부 20대는 학벌 30대는 직장 40대는 사회적 기반 50대는 자식자랑 등등 각 시기마다 초점이 달라져요 길게 보고 현재를 승화시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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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 (글쓴이)
· 8년 전
wprmrgl님,감사합니다.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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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fme
· 8년 전
아뇨, 꼭 어머니가 아니라도 당신의 노력을 알아 줄 따스한 누군가가 분명 있을거에요 어머니가 아니여도, 누군가에게 보상받지 않아도 당신이 노력했다는 사실은 스스로가 알잖아요 동생과는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31개라는 상의 갯수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언젠가는 어머니도 꼭 알아주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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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 (글쓴이)
· 8년 전
oneofme님,감사합니다.제노력을 알아줄 누군가가 올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