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이 23살인데 과연저에게 진정한친구라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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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의 나이 23살인데 과연저에게 진정한친구라는게 있는걸까요? 고등학교 3년 친구에게 정말다정다감하게 잘해주고 감싸주고를 2년동안 레포트,과제 다알려주면서 이야기해주고 알바때문에 힘든일있으면 알바때문에힘들었겠다 하면서 하지도않는알바 공감못했지만 성심성의껏 이야기해줬는데 감사하다는인사도 못받고.. 잘해주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제가 위선적으로 (친절한척착한척한다며)보인다고 하네요 게다가 평소에 은근히 제가모르는얘기주제를 매일하네요.. 그게 뭔데라고 물어봐도 대답안해주고.. 저는 이야기 주제에 못끼었어요 근데 제가 우리얘기엔 하나도 관심이 없다고 장학금때문에 공부 자주하는저한테 넌 공부밖에없냐고 어느날 제가싫다면서 대학생활우리 끝내자며 저를불러 3시간동안 욕을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친했던애들한테도 연락을하면서 그동안 저의단점 코치코치 캐내서 애들한테 소문을 내더군요 그것때문에 우울증에 걸려 정신건강의학과도 다니고 있는데 한친구한테 이런걸 이야기하니 페이스북 친구도 끊어버리고 친구신청도 안받고 이게 무슨친구인가 생각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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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lsjk
· 8년 전
그런 친구관계를 쉽게 끊어 버리는 사람들과는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단점을 캐내면서까지 당신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는 건 당신에게 아마 원망이나 그런 게 있었을 거에요 지난 날 동안 했던 행동을 다시 떠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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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hs96
· 8년 전
힘드시겠어요...ㅠ 일단 그 친구를 너무 미워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그래도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하면 그냥 무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그 싫은 사람을 위해 쏟는 시간도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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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aiya
· 8년 전
어떤 헤코지를 받아도 자기 자신을 잃지마세요. 그런 친구보다 내 삶을 살다보면 언젠가 나를 봐주는 다른 사람이 있겠죠. 꿈이 있다면 그 꿈을 바라보세요. 그런 친구들보다 어쩌면 장학금이 더 소중할지도 모르니까요. 돌이켜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