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무려 7년 지기 친구지만 내가 그 친구랑 노는 게 아닌 다른 친구와만 붙어다녀서 그런지 그동안 말도 잘하지않고 그러다가 이번 베프가 같이 다니자고해서 같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랬는데 내 성격이 애늙은이같다는 소리를 언니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많이 듣긴해도 눅눅하다는 표현은 처음들어서 그런지 좀 듣기 싫은 소리인데...
애늙은이같다는 소리는 철이 들었다고 바꿔들을수있어도
눅눅한 과자같다니...그리고 친하게지내고싶다고 들이댔던게 모두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던 거라니...너무 짜증난다...그래서 어쩌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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