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시할꺼야 하고 3학년 중간고사를 망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간고사|기말고사]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kyyss
·8년 전
나는 정시할꺼야 하고 3학년 중간고사를 망쳤어요...기말고사때는 어떻게든 1.2학년 성적을 유지하고 싶은데 요즘 주변에서 애들이 공부하는거 보면 가끔씩 무서울때가 있어요.. 그런거 보면 나도 해야되는데 이생각만 들면서 또 안해요... 해야될껄 아는데 실행을 안하는 제가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그냥 실망스러워요... 이제 해야되는데 수능은 164일 남았고 내 성적은 거기서 거기고 나중에 제 삶도 그냥 거기서 거기일까봐 이제는 쫌 두려워요..ㅎ 이제 진짜 미룰수도 없고 ㅎ 진짜 오늘부터 할려구요 ㅎㅎ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ayley
· 8년 전
화이팅~
커피콩_레벨_아이콘
gugugaga
· 8년 전
164일이나 남았네요?! 화이팅
커피콩_레벨_아이콘
kkyyss (글쓴이)
· 8년 전
@hayley 감사합니다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kkyyss (글쓴이)
· 8년 전
@gugugaga 감사합니다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eunchai
· 8년 전
안녕친구~ 공부하러가서 내 댓글을 못읽을수도 있겠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요! 저도 작년에 수험생생활을 겪었어서 친구의 마음 잘 이해해요! 물론 결과가 저의 뜻과 맞지 않아서 한번 더 하고있는 입장이지만 재수는 현역보다 더 수월한 느낌이에요. 현역때 느끼는 감정하고는 완전 다르죠 현역이라면 지금쯤이면 학교수업은 수업대로 나가고 자기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시점이죠 잠을 줄여서 공부하기엔 너무 피곤하지만 주위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내가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내가 꼭!!!하고싶은 말은!!!너는 너야!! 주위 친구를 보면서 자극받는건 좋은데 그 친구가 오늘 12시간 공부했다고 너도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는거야 열심히는 해야지!근데 남은 시간은 162일이나 있는데 이 긴 시간동안 열심히 달릴려면 장기전을 해야겠지?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꾸준히 길게할 양을 목표로 잡으면 올해 연말을 아주 멋지게★보낼 수 있을거에요 162일동안 열심히 꼭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끝나고 친구가 행복한 표정으로 수험장을 걸어나왔으면 좋겠어요♥ 친구!!! 열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