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상상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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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연인과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상상합니다. 그러면서도 결국 저를 좋아해줄 새로운 이성을 만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으로 지금의 연인과의 관계를 이어갑니다. 사귄지는 곧 600일. 싸울 일이 생길려고 하면 바로 자신을 숙이고 저를 대해주는 무척 상냥한 사람입니다. 저는 무심하고 퉁명스러운 편인데도 저에게 상냥하게 대해줍니다. 정신적으로 제가 그 사람에게 해주는 것보다 받는게 더 많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말부터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게 문제일까요. 장거리 연애가 시작한 직후에는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외로워지네요. 외로움에 못이겨 헤어지는 상상을 합니다. 이 사람이 첫 애인이고 처음으로 저에게 잘 해준 이성이여서 그런지 저에게 이만큼 잘해줄 이성을 만날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꾸준한 연락도 싫어해서 새로운 이성과 깊은 관계를 맺을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저를 계속 좋아해주는 연인의 카톡을 보면서 저도 그만큼 좋아하는 척 손가락을 놀려봅니다. 헤어지는 것보다 다시 이 사람을 다시 좋아하고 싶습니다. 허전한 마음에 울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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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ang
· 8년 전
보고싶다고 가끔은 보내요. 그리고 때로는 바빠지려고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