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못하고 남한테 험한소리 하느니 그냥 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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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거절을 못하고 남한테 험한소리 하느니 그냥 제가 도맡아 하는 성격이예요 이게 옳다고 생각했고 그냥 제 마음이 편해서 그랬거든요 근데 살다보니까 너무 손해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막말로 진짜 ***같고ㅋㅋㅋㅋ 성격을 고쳐야 하는걸까요? 계속 이러니까 다들 저를 너무 쉽게 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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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ah
· 8년 전
제 생각엔 손해보는 자체보단 그 행동에 대해 인정받지 못하고 쉬운 사람으로 보이는게 마음이 아프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거절 못하는 쉬운 사람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받아주는 바다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솔선수범과 배려는 정말 큰 덕목이거든요. 지금의 모습에 상처받아서 본인 것만 챙기다가는 나중엔 또 "이기적인 자신이 싫어요"라는 고민을 가지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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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77
· 8년 전
저랑 정말 비슷한 성격이라 소름이 돋네요.. 저도 거절을 못해서 손해 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웃으면서 해주니까 만만하게 여긴건지 계속 부탁하고 당연한듯 여기고 그런다고 거절 하자니 속좁아 보일 것 같기도 하고. 하도 그런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느 날 저도 모르게 정색을 하며 화를 내고 말았어요.. 그 때 제 나이와 그 사람의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평소의 제 모습과 달라서 그런지 눈치 슬슬 보면서 하더라고요 물론 그 때마다 화를 내라는 건 아니에요 정도가 심해지면 그 분에게 화를 내기라도 하세요 그 대신 감정적인 화는 내서는 안됩니다!! 논리적인 화로..:) 그 때는 남들 눈치 보지 마세요 이건 내 인생이다라고 생각하고 한 번 질러 보는것도 속 시원하답니다 저도 그런 성격이라 정확한 조원을 못 해드려서 죄송합니다...조금이라도 힘 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