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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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wonjay1221
·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25살의 남자친구와 이별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아직 어리지만 제 나름의 사랑은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사랑과 이별후 2년간 힘들어하던때 오빠를 만나 다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를 만난지는 5개월 가량 되갑니다 처음에는 나도 다시 사랑이라는 것을 할수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빠가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것도 느꼈습니다. 오빠는 제대로 된 루트로 만난 여자는 제가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했습니다 오빠에게 큰 상처를 줬어요 저는 재수를 하여서 21살이 된 올해에 입시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클럽 이라던지 헌팅술집 같은 제 나이 또래애들이 노는 곳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런곳에 간 것은 정말 제 잘못입니다..심지어 거짓말 까지했었습니다. 오빠에게 좋은 여자친구이고 싶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첫클럽이 들키고, 오빠가 용서를 해주었지만 또 다시 헌팅술집에 가서 들켰습니다. 오빠가 많이 울었습니다 너 같은 쓰레기랑 내일 데이트하려고 기대하고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이라고 그렇게 서로 많이 울고 오빠는 저와 헤어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태도가 많이 바꼈죠 전처럼 사랑을 많이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점에대해서 물어보니 오빠가 하는 말이 내가 전만큼 널 좋아하지 않는다. 실망 많이했다. 난 아직도 네가 이해가 안간다.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었는데 이젠 계산 하고 있는 자신을 느꼈다... 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절 좋아하는 마음이없는 남자를 잡고있다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것을 아니까요. 하지만 오빠는 좋아질수 있을거라며 절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되었죠 . 전 가끔 확인했어요 이제 나 좋아졌냐고. 오빤 좋아졌다고 얘기했습니다 사랑한다고. 헤어진계기는 저의 불만으로 인한 트러블이었습니다. 오빠는 저에게 여전히 돈을 아끼고 표현을 안하고 전화도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점에 대해 제가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빠는 마음이없는 상대와 계속사기다보면 계속 본인은 저에게 못해줄것이고 제가 불만이생길것이고 그러면 계속 트러블이 생길것이라며 헤어지자고 얘기하더군요 .. 좋아졌다고 말했던건 거짓말이였고 거짓말한것은 미안하다면서 말입니다.. 전 오빠에게 울면서 나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럼 그때 진작에 헤어지지 그랬냐고.. 왜 나가지고 놀았느냐고. 오빠는 할말이없다.미안하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에게는 그 일이 아직도 상처인데 제가 지난일처럼 얘기하는게 항상 어이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오빠 만으로라도 남아달라고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 후 두세전 정도 전화했습니다 일상처럼 받아주긴합니다. 예전처럼은 아니지만요. 전 사랑앞에 자존심없습니다 좋아한다면 잡습니다. 하지만 오빠의 목소리엔 조금의 정도 남아있질 않습니다 오빠는 이별을 준비한지 오래입니다 오늘도 문자했습니다. 오빠. 왜 안자넹. 보고싶다. 얼른자 피곤하겠다. 대답은 해주지만 저에 대한 마음이 아예떠났다는것은 확연히 느껴집니다. 그걸 알지만 저의 마음은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사귈때 너무나 과묵한 오빠가 답답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너무 그립습니다. 잔소리라고 느꼈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밥 못먹어본적 없는 제가 밥맛이없습니다.. 삶의 아무 의미도 없어요 내 미래는 오직 소박하여도 오빠였는데 오빠가 사라져버리니까 미래가 아무것도 없네요 상처준게 너무 미안합니다. 친구들은 연락하지말라합니다 기다려보러합니다 언젠간 제 생각 할 것이라고합니다. 저는 기다려봤자 그런일은 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오빠 와 저.. 가능성 없는 것일까요 다시만날 수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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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20000
· 8년 전
정말... 슬퍼요... 시간이 치료해준다고 하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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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20000
· 8년 전
저한테 이제 말걸지 마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