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첫 친구한테 "마귀역사" 란 소리를 들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대학교 첫 친구한테 "마귀역사" 란 소리를 들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수요예배 못가게 할려고 그런게 아닌데... 애초에 포인트는 말씀이라고 말했던 사람은 그 친구인데... 내가 왜 사과를 두 번씩이나 해야하고... 왜 내가 마귀가 되야하는 건지... 아, 주님. 제가 진짜 마귀인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kotnim
· 8년 전
저는 종교인이 아니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 수 있는데, 수요예배 못가게 되었다고 친구에게 마귀라고 하나요ㅎㅎ 그 친구가 이상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wiz
· 8년 전
영적인 수사에만 매여 예수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음미해본 적이 없는 친구로군요. 소자 하나를 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하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하물며 친구에게..... 신앙적 열심이 옆사람에게 '마귀 프레임'을 씌우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을 정도라면 글쎄요. 그가 한 말 전혀 마음에 두지 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l4321
· 8년 전
신앙심 깊은 사람들 좋죠..하지만 가끔 사이비를 보는듯 해요.예배 한번 못가게 됐다고 친구한테 마귀라고 할 정도면.. 사이비신자아닌가요..? 아무리 경건하고 신실한 종교가 있어도 교리의 뜻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신자는 사이비신자같아요. 뭐가 중헌지 모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기 화나게 했다고 사탄소리도 들어봤네요 ㅋㅋ화안내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화를 돋구었다고 사탄이래나 뭐래나.. 그 뒤부터는 아무리 그 사람이 신실된 사람인것마냥 굴어도 그저그런 사이비처럼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