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어릴때 한명의 절친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진짜로 믿었었습니다.그애에게 배신을당하니 전 다른애들도 점점 저를 멀리하였습니다.후에 저는 전학을 갔지만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아니,그보다 더 최악이었어요.저는 배신을 또당하고 한명만이 제게 남아주었습니다.그런데 절 배신한 애는 그것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듯이 그애마저 빼었어가더군요.정말 억울했습니다.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러는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미웠습니다.이일들은 다 초등학생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그것도 처음일은 초등학생1학년일때였죠.너무 슬퍼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저는 그후로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않습니다.가족들한테도요.사춘기냐중2병이냐그런소리는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가족들조차 믿질못하겠습니다.저는 어른이나 고등학생도 아닌 중1입니다.중1밖에 안됐는데도 이런고민을 지고산단것자체가 너무힘듭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