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한명의 절친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진짜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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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db
·8년 전
어릴때 한명의 절친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진짜로 믿었었습니다.그애에게 배신을당하니 전 다른애들도 점점 저를 멀리하였습니다.후에 저는 전학을 갔지만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아니,그보다 더 최악이었어요.저는 배신을 또당하고 한명만이 제게 남아주었습니다.그런데 절 배신한 애는 그것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듯이 그애마저 빼었어가더군요.정말 억울했습니다.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러는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미웠습니다.이일들은 다 초등학생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그것도 처음일은 초등학생1학년일때였죠.너무 슬퍼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저는 그후로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않습니다.가족들한테도요.사춘기냐중2병이냐그런소리는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가족들조차 믿질못하겠습니다.저는 어른이나 고등학생도 아닌 중1입니다.중1밖에 안됐는데도 이런고민을 지고산단것자체가 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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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468
· 8년 전
정신과 병원 추천드립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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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myself
· 8년 전
알 것같네요.. 저도 배신당했을때가 슬퍼했을때가 딱 중1때 였는데.. 그저 친하다고 생각한애가 배신때리고 전학을 와서도 배신 당했던게 생각나네요 하지만 저보다 심하네요...남아있던 친구조차 뺏아가고.. 주변사람이 아직 가식처럼 보이지않기를 바랍니다. 언제 따뜻사람이 있지만 어디있는지 모를뿐이고요.. 그애들보다 더 행복한존재가 돼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비록 익명이지만 도움이 됐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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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 (글쓴이)
· 8년 전
killmyself님,이해해주셔서감사합니다.힘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도움이 많이되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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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ji
· 8년 전
초등학생때 그런일을 겪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잘 참아오고 잘하셨어요..사람들을 잘 못믿겠죠..어릴때 그런일을 당했으니..하지만,세상에 진정한 친구도 있다는것 잊지마세요!그리고 가족들은 믿어야해요..가족은 배신하지않아요 어머니 아버지는 당신을 위해 희생흘수도 있는 사람이에요 저도 부모님,언니,동생을 살릴 수만 있다면 죽을 수 있어요.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믿을 수 있고 태어나서 평생 같이 살아온 사람이잖아요 많이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고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그런게 가족이잖아요?가족없으면 이세상 살***도 못했을꺼에요 혼자 어떻게 살아가요..그런데 당신은 가족까지 못믿을 정도였으면 혼자 정말 힘들었을꺼같아요ㅠㅜ이제는 가족들부터 믿고 시작해봐요 믿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난다는거에 제가 장담은 못하겠지만..가족 만큼은 장담할 수 있어요.가족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다른사람을 믿어보세요!세상이 많이 달라보일꺼에요!힘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