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여학생입니다...저는 아저씨들을 좋아하는데 30대나 40대가 아닌 50대나 60대를 좋아해요ㅠㅠ이런 고민을 애들한테 말할수도없고...이거 병인가요?저 어떡하면좋을까요 진심으로 걱정입니다 하..그리고 저희 학교에 진짜 좀 늙으신 경비아저씨가 계신데 전 그 아저씨가 너무너무좋아요..ㅠㅠ볼때는 너무너무 좋지만 말을 걸수도없고..다가갈수도없다는게 그냥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마음을 접을려고 노력할려해도 그 아저씨만 보면 다시 마음이 흔들려요 저 진짜 심각한데 어떡하면좋을까요..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요즘 연락 할 친구도 별로 없고 학원 그만두면서 친구가 더 사라지고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도 걍 솔직히 재미도 없는데 억지로 다니고 있어서 너무 괴롭고 그냥 사람들 모두가 저를 싫어하는 느낌인데 어떡하죠 그냥 길 걸어가면서 누가 쳐다보면 못생겼나? 라는 생각만 들고 하… 너무 힘들어서 밖에도 잘 못 나가겠어요
최근 몇달 내에 가족내에도 여러 일이 있어서 멘탈이 안좋다가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어요 근데 무슨 주기라도 있는지 제 멘탈을 시험하는 일이 한번씩 생기네요 대학 졸업후 전혀 연관없는 쪽으로 간이사업자를 내서 판매 하는데 매출은 월에 35정도밖에 안되고요 원래는 굉장히 자신있고 좋아하는 분얀데 요즘들어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의욕도 안나네요 취준중이라 자기만 우울하고 비련의 주인공인 동생 아빠욕 동생욕 시엄마 욕 다 들어주고 공감해줬는데 나한테는 공감안해주고 해결책만 제시하는 엄마 자기한테 갚을 돈 얼만지 아냐고 너 지금 하고있는걸로 그래서 얼마버냐고 물어보는 아빠 원래는 세명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힘들게 했는데 오늘은 웬일로 하루에 세명이 다같이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집에서 일하고 밖에 나갈 일이 잘 없어서 매몰되는 것도 한 부분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옛날엔 뭐라 해도 신경 안썼는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많이 떨어졌는지 요즘은 이런것도 버티기 힘들어요 지금 이것도 호르몬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 이렇게 글을 써도 사실 해결되는건 없다는걸 아는데 요즘 공감을 한번도 못받아서 서러워서 써봐요... 나 진짜 잘해보고 싶었는데
안녕하세요 원래도 무서운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편이긴 했는데 점점 비행기가 많이 무섭습니다. 머리속으로는 난기류가 자갈이 많은 길을 차가 가듯, 흔들려도 추락하는 것처럼 위험하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힘듭니다.. 요즘 비행기 사고들도 예전보다 많아져서 더 긴장되는 것 같고 최근 난기류를 몇번 경험하면서 더 심해지네요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예민해지고 힘들어져서 심호흡법도 따라해보고 스도쿠도 해***만 공포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손에 땀도 나고 심장도 많이 뜁니다, 공황까지는 아니지만요! 여행은 좋아하는 편이고 해외출장도 많은 편인데 비행기를 생각하면 이제 스트레스입니다.. 공포를 핸들링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제 삶은 벼랑끝입니다 구구절절 설명할수 없지만 굵직한 사건들도 많았고 심리 정신적으로 위태롭네요
자유롭고 싶다 아무 방해도 받지않고 마음껏 살수있으면 좋겠다
죽고싶어요. 그냥.. 조용히.. 아직 때가 아닌데.. 이대로 내일이 올것 같은데.. 내일 또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하루를 보내야 하나요?? 모두가 그래요?? 저만 그래요?? 그게..넘 힘들어서..놓고 싶어요.. 언제까지..가면을 쓰고 버틸수 있을까요? 이제..한계가 온것 같은데.. 이렇게 말해도.. 저는 내일..가면을 쓰고..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하루를 살겠죠. 그게..넘 힘들어요..
너무 별 것도 아닌거에 찝찝해하고 특히 일 때문에 하루 못 씻은 날이 생기면 그거에 맞춰서 몇번 더 씻어야 깨끗하다 생각이 들규… 한번 씻는걸로 만족을 못하오ㅠㅠㅠㅠㅠㅠㅠ 며칠 못 씻으면 진짜 몇배로 그 날 하루종일 씻어어 해오ㅠㅠㅠ.. 어떻게 고치나오ㅜ
이러다가 말다가.. 그냥 생각을 안하는게 제일 나은가싶기도하고. : 나는 정신력이 엄청 갉아먹히고있고 내가 이때까지 시간낭비를 했다는 사실이 너무 받아들이기 충격적이여서 현실도피에 도피를 거듭하고있어 그러니까 점점 몸도 힘들어지고 정신도 힘들어져서 지금 굉장히 불안해 나 근데이거 정신적인 병 걸린걸까 아님 감기걸려서 이런걸까 뭘까 재미가 없고 해야되거나 하고싶은건 많은데 안하고있어서 맘이 불안하고 찝찝한것같다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인생이 재미없어서 그런가;;; 행동하면 그때부터 확 꺾여버리고 불안해진다. 그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된다
전에 쓰레기집에 살고있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구더기들이 득실거리는 집이에요.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지긋한 정신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병으로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었는데... 몇 년을 그래도 쉽지않더라고요. 사람이 그리 간단히 죽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문득 안되겠다 싶었어요. 죽더라도 사람 행세로 죽고싶어요. 악취나는 공간에서의 상한 고깃덩어리가 아니라요. 그래서 뒤늦게 있는 전재산 털어서 청소 업체를 불렀습니다. 청소는 정부 지원 안해주더라고요... 밥도 못먹게 생겼지만 깨끗한 공간이 필요했어요. 그 공간에서 평온하게 사람으로 눈감고싶은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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