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다들 변함없이...암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재혼|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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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랜만에 들어왔네요...다들 변함없이...암튼, 궁금한게 있어요. 부몬님이 이혼하셔서 첨부터 엄마랑 살겠다고 선을긋고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거든요. 근데 요즘 힘들고 엄마도 저 안 좋아 하시는것같고 이차저차한데 지금 이라도아빠한테 가도 괜찮을까요? 힘드니까 자꾸 그런 생각 하게 되네요. 17살 여학생이구요..이혼은 제가 6학년때 쯤 하셨구 이혼사유는 아빠의 바람. 솔직히 바람인지도 잘 모르겠네요...엄마 말만 들었고 아주 짧게 말씀해주셔서......무리 일까요? 연락도 안 하다가 이렇게....갑자기 이렇게 한다는게..아빠가 재혼 했는지 안 했는지도모르고....새엄마가 있어도 살갑게 대할수있는데...그냥...엄마도힘드니까그럴 수 있는데 이젠 진짜 정말로 나도 못 버틸것같으니까....역시 무리겠죠? 갑자기 전처 딸이 와서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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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8004
· 8년 전
제가 아빠라면 딸 보고플 꺼여요 그냥 지례짐작 마시고 연락이라도 한번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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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 8년 전
여자 혼자서 자식을 키운다는게 쉽진 않았을 겁니다. 아버지에게 연락해보는건 추천이지만 꼭 아버지와살고싶어 라는 마음은 안가지셨으면 해요. 한살 두살 나이를 먹은 후 엄마에게 미안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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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mcs8004 그래볼까요...?솔직히 자신없어요..괜히 멀쩡히 사는 사람 앞길 막는것같고 돈 없어서 붙어먹으려고 하는것같고...다 잊고 살고 있을것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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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darling 역시 그렇겠죠?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고..아직 그런 마음은 안 가지려고 하지만 자꾸 그쪽으로 쏠리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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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8004
· 8년 전
전 아저씨여서 그런지 딸내미 하나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도 많이하고 심지어 여친 딸내미(19살)도 이뻐보이네요;; 귀여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