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많이 못사는 편이예요 저는 동생 둘 있는 첫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진로|취업]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집이 많이 못사는 편이예요 저는 동생 둘 있는 첫째구요 막내는 초등학생이고 바로 아래 동생은 특성화고 다니는 고3인데 저는 대학생이예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용돈은 알바로 벌면서 학교 다니고 있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그렇게 잘 나오지도 않고 식비 떨어져도 집에 손 못벌리겠고 친구들한테 이런걸로 돈 빌리거나 상담하고 싶지는 않고 집은 일단 대학 간 저보단 앞으로 할 거 많은 동생들 걱정에 바쁘고요 동생들을 미워하는 건 아닌데 덜 열심히 해도 아무 말 안듣는 걸 보면 너무 억울해요 저는 저 나름 열심히 했고 포기하지 않고 살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뭐가 되긴 하는건지 제가 열심히 하고있긴 하는건지 지금 진로는 정했는데 사실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어요 근데 그걸 하려면 대학원에 가야 하거든요 친구들은 그럼 그냥 대학원 가~ 몇 년은 투자할 가치 충분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하고싶은 일 하겠다고 버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당연히 금전적 부담이 크잖아요 집에다 이런 얘기를 어떻게 하겠어요 취업 걱정하는 큰동생 너무 어린 막내는 어쩌고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이렇게 걱정할 시간에 공부나 더 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지쳐서 더이상 못하겠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