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불러주지 않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건 슬픈 일이라 생각해.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이제는 의미가 있지만 의미가 없어 마냥 기다리는 게 이렇게 힘이들 줄은 정말 몰랐는데
지금 백수에다가…집에만 틀어박혀잇고 돈도없고..친구들은 연말이니까 만나자고 한다. 가서 웃고 떠들 자신이없다 ㅋㅋ 하필 해외에서 이번에 들어오는 친구도 있어서 .. 만나야하는에 더더욱 만나기싫다…옛날엔 친구랑 노는거 좋아하는 나였는데 이젠 피하기 급급하다 연락도 만남도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싶다
최근 저는 제가 찌질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며칠 전이었나? 어머니가 술 드시고 자기 진심을 얘기하고 싶어하셨는지 1-2주 전 금요일 날 제가 그 아이디어공모전(이지만 무인기를 제작한 교수의 강연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이디어공모전 참여는 했는데 선정되지 못한 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넌 금상 받은애가 궁금하지도 않냐고 하니까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궁금하다라고 말을 했죠 제 말이 믿지 않으셨는지 너 애니메이션과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왜냐구요? 저도 잘 알고 있어요. 입학하기전 1년동안 굿즈랑 프라모델 모은 것때문인 것도 있지만 성적이 A는 커녕 최대는 B+ 거의 비바라기 수준이죠 심지어 2학기 중간고사는 아주 개작살났죠. 입학전 특성화고졸 공무원 2번떨어지고 심적으로 힘든 상태로 대힉입학을 그것도 4년제를 겁도없이 다른진로로.... 결국은 수능 1도 안쳐보고 겁먹어서 결국 전문대로 입학했죠.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널 사촌형이랑 같이 놀게 한게 후회한다고 하셨죠. 맞아요 취향이 완전히 다를 뿐이지... 도피성 생활을 자주한 것 같아요. 그것도 찌질하게 자기합리화나 해대기까지..... 입학하면 나아지겠거니 했죠...는 무슨 오히려 더 악화됐어요 어차피 난 뭘해도 안되겠지라는 생각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죠 계획이 엇나가면 공부 안하고 도피성 생활은 여전하고..... 이 글을 쓰고나니 저런거에 긁힌 제가 참 뭐같습니다... 어머니 말도 이해가 가요 제가 흥미가 없어보이니까 그런거겠죠. 그래서 그런지 군대가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고요. 찌질하게 용케도 살아온 제가 진짜 끔찍한것 같습니다. 쓴소리라도 좋아요. 제가 정신차리게 해줄수 있다면야
괜히 이력만 끊기고 정신건강 몸건강 다 날립니다. 시작 부터 좋은데 가세요. 제가 직접 겪은 겁니다.
있다면 어떻게 사시는 지 궁금해요. 현재 무얼 하고 있고 어떻게 하게 됐는 지 팁같은 거라도 얻고 싶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하는 알바마다 죄다 하루만에 잘려서 자신감을 크게 잃고 현재는 피곤하단 이유로 하루종일 잠만 자고 핸드폰만 만지며 히키코모리 백수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살아가는 데 자신만의 노하우같은 게 있으신지요. 무엇보다도 일을 구하고 싶고 이쪽으로 어드바이스를 얻고 싶은데 그게 너무 쉽지가 않고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한 사람 살리는 셈 치고......!!!!
수능말고 국가고시 3번째. 1년에 한번치는건데 또 떨어졌다. 2026년 다시 할 엄두가 이제 안난다. 근데 이길이 아니면 먹고살길이 없다. 용기가 안나..
열심히 살면 복이온다? 다 ***입니다. 노력해봤자 남들은 그거 노력이라 생각 안합니다. 왠줄 아세요? 어짜피 남들은 다 돈,외모,집안 이런거만 보니까요. 막말로 남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다 그런것만 이야기하지, 걔네들이 노력한건 이야기 안합니다. 노력은 스스로만 아는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착한척하면 주변에선 무시하려고 하지, 좋은 소리 안합니다. 효자?효녀? 노는 자식은 내버려두는데 부모님에게 효도하겠다고 하는 자식에겐 슬슬 돈 빌리기시작합니다. 여러분 절대 노력하지마세요. 남들에게 잘 보이지도 마세요. 그거 다 나중에 뒤에서 욕합니다. 전 사람 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배신 몇번 당해본 제가 장담합니다. 그냥 혼자 사시고, 인터넷이나 하세요. 그럼 현실에 무시는 당해도 마음은 편합니다.
제가 오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은 자기자신을 보게하잖아요 저에겐 기억이 얼마남지않았고 잔상만이 강하게 남아서 그냥 설명을 해보자면 새집으로이사갔었고 아버지가 저에게 옆집에가서 가위나 칼이나 뭐좀 빌려와라고했어요 고기를 구워야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옆집가서 빌리고 새집의 집의 유지보수를 하려고 넓은집에서 엄청 구석탱이방으로가서 유지보수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는데 거기서 좀 못알아먹거나 좀 버벅거려서 또는 무슨 제가 어머니 일을 돕는다고 바쁜상황에 아버지가 부탁한걸 잠시 중단하고 못도와드렸나 그랬던거같아요 (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난 지금까지 뭘했고 옆집에 가서 니 바지를 빌려왔는데 그거 갖다주고와라 이랬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예? 이거 어디서 빌렸는데요 다 쓰고 갖다줄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칼을 던지면서 야이***야 너가 그걸 알아서 해야지 너가 그걸모르면어떡하냐 이렇게 소리듣고 제가 좀 난처해진상황을 겪게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가 그때 느꼈던 입장이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이 제가 많이 외로웠어요 부조리의 감정이 심하게 들었고 사고가 경직되느느낌이었고 핍박과 억압을 받는느낌이었어요 가족과의 관계가 한 15년전부터 이랬어요 저는 현재 31살이에요 지금은 가족과 따로살지만 이 꿈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정신이 깻을떄 또는 이 꿈이 내 진짜 자아라고 느꼈을때(가장생생함) 제가 스스로 괴멸하고 기억을 지우고 사고를 멈추고 세상을 다 끝난느낌을 저에게 부여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오갈데도없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 사고가 경직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이나 관념이 언어대로 표현이안됩니다 외롭다는걸 직감하는순간 몸이 굳습니다 이걸 언제 해방된다는걸느꼈다면 제 주변에 친구가있을때 또는 애인 있을때 누군가알아줄때 꾸준히 만나줄때 내가 안심하도록 꾸준히 만나주고 얘기해줄때 또는 누군가 나를 끊임없이 알아주고 사랑해줄때 그게 친구나 연인같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런사람이 있어야 제 사고가 이완되고 유연해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되고 기억력도 돌아오고 안정감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일도못하고 어디가지도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유는 뇌가 배트에 맞은듯한 어떤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멍함이 있는데 그걸 없애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고 얘기 꾸준히 해주고 정말 저를 친한친구처럼 대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나요 제 언어를 쓰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저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마도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심리상담얘기하시는데 전문적 상담받는데 1시간에 15만원이구요 상담은 효과없었고 친구는 효과있었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정착하려면 몇번이나 이직해야하는 거예요? 나만 안되는 건가? 아니 이제 좀 일좀 오래 하게 해주세요.
예비 고1이고 성적만 보면 일반고 당연히 갈수는있지만 스스로 자신감도 문제고 너무 그냥 무서워서 여기저기서 인정?받는 주변 특성화고 가기로하고 지금은 합격해서 곧 소집일 다가오는 시점이예요 전 심리학도 좋아하고 그쪽으로 논문이나 책도 자주읽어요. 사람고민상담해주는걸 디게 좋아하고 고민상담해주는게 지금으로썬 유일하게 뿌듯함을 느끼는 방법이예요. 이렇게 심리상담사나 아동심리상담사를 꿈꾸던 학생인데 지금 가게될 특성화고과가 산업디자인과예요 그림을 좋아하고 디자인하는것도 좋아해서 과자체는 괜찮은데 사람 대하고 도움을 줄수있는 초4부터 꿈꾸던 심리상담사를 놓치를 못하겠어요 찾아보니까 미술치료하시는 분이 학교로 몇번 오시긴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말곤 연관이 없어서 ㅜㅠ 그래서그런데 특성화고 다른과로 가면 상담심리쪽으론 못나갈까요?ㅜ 온라인상담이나 그런건 대학과 관련있는건가요 물론 제가 혼자 쫄아서 일반고도 못간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