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엄마가 시한부선고를 받았습니다.제가 할수있는거라곤 고작 방구석에 쳐박혀 우는거밖에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무얼해야할까요..마음은 엄마가 절위해사셨듯 이제 제가 엄마를 위해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아무것도할수없는 제가 너무싫어 자살까지도 생각합니다 은둔형외톨이같은 제가 뭘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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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경남 제주도 지역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호감형도 아니고 매력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게 맞아요? 살기 싫어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싶어.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생일이되니 현타와서 죽고싶음 생일되어도 별 감흥이 없어 죽고싶다는 생각만들고 현타만오고 나이만먹고 벌써 24살이구나 올해도 아무것도 안했구나 벌써 한해의 절반이상이 지났구나 생일과 기일이 겹치면 어떠려나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게 내 우울의 근원이네 돈때문에 아파도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일해야할텐데 싫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절 보고 첫사랑을 떠올리더라도 사랑한다,사랑해. 이 한마디만 해주실수 있을까요?.. 딱 한분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ㅠ 그러니 한명의 사람 목숨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딱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죄책감이 들어서 너무 슬퍼요
특정인에게 협박하는게 학폭 가해자들의 특기인데 왜 고개를 쳐들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