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누군가 나타나서
넌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 너를 지금껏 사랑해왔고
앞으로도 사랑할 거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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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잔잔한 행복,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다가도 조금만 힘들면 확 죽고싶어지는걸 어쩌면좋지
아직도 그때처럼 날 욕할꺼야? 그때 내가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알어? 그놈들땜에! 내가 이상하게 살아왔는데 지가 뭐라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그 말들이 진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미쳤으니까 별짓 다 했지 내가 안미치고야 그렇게까지 하겠니?
불안한 나의 감정이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남을까? 저 소리는 또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어! 진짜 듣기싫다! 괴롭다! 화가 난다. 그런데 내가 화를 내면 그게 내잘못이래 ㅋㅋ 어이없는 이런 상황에 그냥 헛웃음이 나온다! ㅎ 난 도대체 저 사람들을 믿어야 할까? 믿지 말까? 똑같은 이웃집인데 너무 시끄럽게 한다. ㅠ그놈의 대화 다 뻥이야~! 지들만 조용하면 되는데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요 우울함과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끼고 싶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과 하고 싶지 않다는 걸 그만 느끼고 싶어요
못받는다 어떻게든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나는 내가 살면서 나를 쳐다보는 사람한테 내가 왜 그랬소~ 하고 설명해줄 틈이 없다~!!그 사람이 모두가 될수 있기도 하겠지만 한 사람일수도 있어.
내일은 날씨가 맑고 포근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뛰어내리고싶은 충동이 자꾸 들고 떨어지면 기쁠거같고 그러면 아플거같은데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가서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고
유언비어 좋아하는 학폭 가해자들에게 똑같이 유언비어를 날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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