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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14살 여자아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냥 많이 힘들었겠구나 따뜻한 위로 한마디를 듣고자 올리는 것 입니다.. 으.. 일단 제가 5학년때 친구 집에서 놀다가 6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갈려고 나갔습니다. 그때는 겨울이여서 6시가 되니까 어둑어둑했거든요 ㅜㅜ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밤에 그 골목길을 지나갈려니 어딘지도 모르겠고 해서 어떤 아저씨에게 길을 여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진짜 미쳤었나봐요.. 그 아저씨는 집이 어디냐 내가 데려다주겠다해서 그때는 무서우니까 알겠다고 햇어요.. 한 친구네 집이 1동이면 저는 3동이라..한 20분 정도 거린데.. 암튼 결국 그 아저씨랑 계속 걸었는데 계속 먹을 거 사주겠다 하셔서 거절 했거든요.. 엄마가 이런 거 받아먹지 말라햇다구..... 암튼 그래서 저희 집에 다 와가는데.. 저희 집을 보여주기는 무서워져서 앞집을 가르키며 저기가 우리집이라 햇더니 막.. 그니까.. 안 믿으 실 수도 있으실텐데.. 제발 믿어주세요.. 그 아저씨가 저한테 키스를 햇어요 그때는 뽀뽀로 알고 아.. 싶었는데 그때..혀가 막 했던 느낌이..아직도 기억에서 안 지워져요 ...... 그 일이 잇고 다음날 차타고 가는데 그 아저씨가 앞집 앞에 있길래 울뻔햇어요... 부모님은 모르시고..요 ㅜㅜㅜ 혼날 것같아서.. 그때 폰도 잇었는데.. 전화 왜 안햇냐면서.. 혼날까봐....ㅜㅜ 진지하게 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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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din
· 8년 전
절대 글쓴친구가 잘못한거 아니고 아저씨가 잘못한거에요 죄책감 느끼지말고있어요... 혹시나 주위에 그 아저씨가 다시 나타난다면 부모님께도 이런일이 있었다 그때 난 너무 어리고 무서워서 혼날까 말을못했다 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화내지않으실거에요... 저도 비슷한 일 당해봐서 친구가 많이 안타깝고 그래요 다른건 강요하지않겠지만 꼭 글쓴친구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야해요.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다 잊으라는 떨쳐내라는말은 안할테니 친구가 덜 힘들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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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ari
· 8년 전
신고하는게낫지않을까요? 님이 잘못한게 하나도없습니다. 전혀예측못하는상황인데 남자도 별수없어요. 제가 걱정되는건 주변에 그아저씨가 보인다는거고 또 당할수있을지도 모르기때문에 호신용품도 갖고다녀요. 그리고 그아저씨가 또 접근한다면 바로 신고하세요. 절대 님탓이아닙니다 울필요도없고 겁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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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in
· 8년 전
잘못한거아니에요 그사람 진짜나쁜사람입니다 부모님께 알리고 그사람 신고하세요 다음날까지도 그러고있는거보면 그사람 또 그런짓하려는거에요 더나쁜짓을할수도 있어요 무섭다고 그냥 피하지말고 얼른 주위에 도움을요청하세요 어렸을때 저도 그런일을 겪어봐서 그심정알아요 무섭죠 하지만 더큰일을 막을수있어요 물론 저도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그이후론 그사람볼수없었어요 얼른 도움을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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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ayz
· 8년 전
부모님께 알리세요. 또 나타날 확률 높고 다른 친구한테 그럴 수도 있구요.. 세상에 *** 많다더니 별.. 어린친구 잘못 조금도 없으니까 혼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