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중에는 그 어떤 헛소리도 용서된다는 친구의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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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one0
·9년 전
밤 중에는 그 어떤 헛소리도 용서된다는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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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arilove
· 9년 전
저또한 죽고싶단 말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저처럼 기운내시고 힘내셔야 해요 글쓴님 대로 한밤중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