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바이트 지원할때 면접보고나서 불합격이 되면 연락이 안와요? 불합격이다 라고 연락오는거 안나오고 무조건 연락이 안오는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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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1월 2일에 했고 2개월차입니다. 업무를 할때마다 실수를 하고, 팀원들이 미칠려고 해요. 이전 직장에서도 일을 못해서 수습기간에 해고당해서 이번에도 해고당할 것 같고 이번에는 해고 안당하고 잘 하고 싶은데 일을 실수없이 잘 하는 법 없을 까요?
채용번복을 당했어요. 사정은 이해가 가지만, 서운함을 내비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행히 바로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 중에 솔직하게 채용번복으로 인해서 면접을 보러오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채용은 되었으나, 면접 취소 연락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면접은 보겠다고 했어요. 2번째 면접때는 제가 제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제가 갈 곳과 제 상황을 다 알더라고요. 그걸 그리고 저한테 면접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서 말하셨고요. 사실 채용번복 당한 곳에서 가깝기도 해서 물어봤는데, 다 아는 루트가 있다면서 나쁜 얘기는 없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곳에서도 채용 연락은 받았지만, 제 개인정보에 대해 서슴없이 말하는 행동에 너무 기분이 나빠서 입사 할 생각은 없어요. 그렇지만 제가 1번째 면접된 곳에서도 업계가 좁다보니 물어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개인정보를 물어봤을 수도 있을 곳과 같이 일을 해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은 해야하는 시기이고, 올해만 일하면 퇴사해도 상관없는 상황이에요..
엄마는 애들앞에서 싸우면 부끄러운 줄 알고 사과하는데 아빠는 일부로 보란듯이 자기가 이렇게 힘들다고 진상질이다..
하고 있는 일이 성과가 안 나는데 계속 시도하는데 *** 같기도 하고 참 힘드네요. 여자친구도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살면서 이런 적이 없는데 새벽에 혼자 울기도 하고 그래요. 가슴이 답답하고 빨리 부모님께 제가 이룬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정말 힘들고 지쳐요.
진짜 이기적이긴 한데 다 포기하고 싶다 그냥 정말 죄송한데 이제 그만 떠나고 싶네요 예전엔 그냥 사람이 좀 싫었는데 이제는 나 자신도 싫구요 그런 애들이랑 경쟁하기도 싫구요 아 몰라요 나 진짜 어떻게 살라는건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너무 짙어요
전 16살여자이고 해항사가 되고싶습니다..근데 여자는 배에 안태워준다하고 민폐라고만 해서 해항사를 못할거같아요.. 전 해항사가 되고싶은데.. 꿈을 관두고 다른 꿈을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정말 여자는 배에 안태워주나요..
공부도 그닥 재능도 그닥.. 잘 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부족하고 자신감도 없고.. 맨날 혼자 울면서 보내요 하루하루가 걱정만 가득하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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