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수능보고 라*** 싶어서 일주일간 친척집에 있어요 친척분이 아프셔요 근데 친척분께서 와도 된다해서 갔어요 그래서 폐끼치기 매우 싫었어요 그래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했어요 그렇게 있다가 한번씩 막말하고 잔소리하시는거 아프면 예민해 지는거 아니까 참았어요 (수능 점수가 어쩌고 멍청하다, 부모님 들먹이시는 등) 매일 밥 먹을때마다 그랬어요 오늘도 청소하고 설거지 했는데 밥이 없는거에요 근데 저 진짜 억울한게 그제 밥을 제가 했어요 그래서 쌀 소분해 둔게 없는거에요 (따로 두시는 곳이 있나봐요) 저는 쌀이 없으니까 밥을 안했고 아프신 친척분은 내가 바라는게 많냐고 와서 하는게 뭐냐고 누워있기만 하냐고 뭐라하시는데 저는 여기 집에 뭐가 있는지 뭘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제가 전화로 쌀 어딨냐고 물어보고 밥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생각 못한 제 잘못같기도 해요 그냥 다 눈치 보여요 안그래도 맨탈이 안좋아서 한마디 한마디에 엄청 힘들어요 그냥 다 제 잘못같아요 제가 못나서 부모님 욕먹는것 같고 차라리 아프신 분 집에 온것도 잘못같아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속상해 하실것 같아서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너무너무 슬퍼요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그경찰언니가 내게와주길 바래요 그리고 친언니처럼 잇어주길 바라요 비록 익명에서만난거지만 그래도 너무 따뜻햇어요
만나는 사람도 그렇고 재수가 없어요. 마음가짐의 문제라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엮이는 상황부터 만나는 거 까지 그냥 이런일 없을수도 있는데 그냥 재수가 없는거 같아요. 인간혐오까지 생겨나서 힘들어요. 운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최근에도 악질적인 직장에 잘못들어가서 고생만 하다 나오고 제가 재수가 없는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30년 이상을 믿어왔던 가족에게 배신당하다보니 주위 사람들을 전혀 못 믿겠어요. 그냥 안부인사하는 수준의 지인 관계까지는 그냥저냥 지내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면 이 사람에게 내가 얼마나 얘기를 해도 되는지,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지 알 수 없고, 저한테 조금이라도 애정이나 관심을 주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 날카롭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왜 다가오냐는 마인드로 날이 스며 벽을 치게됩니다. 제 연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마음에서는 너무나 날이 서서는 더 이상 다가오지 못하게하면서도, 그럼에도 제 편을, 애인을 만들고 싶어서 외로워하면서도, 그래도 날이 선 행동과 생각을 거둘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저 주위 사람들을 의심의 눈초리로만 바라보게 되네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완벽히 상대를 믿는 것도 위험하고, 어떨때는 이렇게 남을 의심하는게 저의 신변을 보호하도록 도와줄 때도 있다는 것은 알지만, 상황 판단이 늦고, 안정감을 추구하면서도 예민하게 구는 제 모습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17살 여자입니다 중학교때의 정신적 따돌림이후로 저는 그 가해자들만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제 친한 친구들도 제가 괴롭힘을 당했었다는걸 알고있지만 저는 애써 괜찮은척 했습니다 근데 이 정신적고통을 마음에 계속 품고있으니 신체적 고통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숨이 꺽 막히는 느낌이 들고 심장이 그냥 빨리 뛰는게아닌 그냥 아프게 빨리뜁니다 인터넷에 거싹해보니 정신적고통이 신체적 고통으로 갈수있다고도 하더라고요 남모르는 고통을 품고있다보니 마음에 병이 난것같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이런경우에는 자신의 주변에 정말 믿을만한 친구한테 털어놓는것도 괜찮다고하던데 저의 이런 고통을 저의 가장 믿을만한 친구들한테 털어놓아도되는걸까요..?여러분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고등학교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중3때부터 저는 조금씩 친구들한테 욕을 먹곤 했는데요 정말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 욕을 먹으니 억울하기도 했어요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한 무리도 생기고 잘 지내는줄 알았으나 또 다른 한 친구때문에 무리는 깨져버리고 그 뒤로부터 우울증 증세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고2 올라왔을땐 또 어떤 이이 일어날까 불안하고 두렵기도 했어요 심호흡 두번 하고 들어가선 이번에도 역시 아니나 다를까 초반엔 괜찮았던 반 생활에 저를 싫어하는 특정 애들이 생기고 반 안에서는 혼자 다니는 사람은 저밖에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인스타 넷상 친구들한테 더 의지하게 됐으나 인스타 마져도 젤 행복했지만 힘들기도 했어요 최근들어 한달 정도 지속되온 머리카락 빠짐 정도가 급격히 심해졌고 학교,학원만 갔다오면 머리가 너무 아플뿐더러 시험이 당장 내일모레인데도 시험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어요 내가 없으면 다들 편하지 않을까 이대로 차에 치이면 어떨까 이런 극단적인 상상도 가끔 하곤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한테 저번에 한번 친구들땜에 힘드다 했었을땐 첨엔 걱정해주더니 후에 저를 혼낼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이도 거짓말이라면서 단정 지으시더라고요…그것 뿐만 아니고 부모님한테 걱정 끼쳐드리기 싫어서 한번도 우울증 증세가 있는지 말을 안해서 모르고요.. 시험 끝나면 탈모문제로는 병원 한번 가보기론 했어요 이 상황에선 제가 뭘 해야될까요..?
예전에 그 친구가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대화도 하고 했어요 그런데 제 친구 중 한명이랑 주변 애들이 걔가 성격이 안 좋고 별로라고 말을 들은 이후로 저는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저는 옛날에 항상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후에 둘 다 벗고 꾸미면서 외모가 많이 괜찮아졌어요 근데 그 친구가 제 친구한테 저에 대해서 뒷담화를 했더라고요 제 친구 말로는 제 외모에 대해 지적하고 제가 예쁜척을 한다면서 말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저랑 닮은 것 같지 않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기분 나쁜데..도대체 저한테왜 그러는 걸까요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왜 ***지 니들 말로 나 착한데 왜 나랑은 여행 같이 가자고 안 물어봐주고 중요한 정보도 공유 안해주냐 ㅋㅋ
사람들 눈치를 많이 봐요.. 주변사람이 기분이 안 좋으면 내가 뭐 실수 했나? 싶어요.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눈치를 너무 많이 봐요. 그 사람이 방긋 웃어주면 아 다행이다 싶다가도 갑자기 표정도 안 좋아지고 나한테 말을 안걸면 고민해요.. 뭐 잘못 했나 싶고.. 왜이리 눈치를 많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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