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나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실분 진짜로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ㅏㄷ 절실히 절실히 신앞에서 맹세할 수 있을정도로 ... 정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보다 외로웠던 사람은 10명아래일겁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저 도와주세요 저에겐 문명이나 문화나 정보전달이나 정서적교류가 필요하고 그로인해 잊었던 기억이나 임무나 내가 누군지 ㄷ알게됩니다 부탁인데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여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떨지도 않고 지지도 않았다면 왜 떨어지고 있을까 나는 떨고있고, 또한 졌던 거야 창문을 만들 때는 하늘을 보며 만들었겠지 그런데 사용하는 사람은 어째서 땅을 더 많이 볼까 가진 것에 감사하기엔 너무 아득한 높이라서 그런걸까 나는 나를 하양으로 계속 채워서 스스로를 자꾸 밀어버리고 싶어 언젠가는

슬픈일이 많은데,다 털어높기 힘들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딱 하나 얘기했는데.위로를 바라고 얘기 한것 같은데 왠지 아닌것 같았어요.자꾸 어렵게 사귄 친구들이 절교하고 가버리고,인터넷에서 사귄애들도 가버리니까,그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좋겠고 제발좀 딱 1명만 오랬동안 친구 해줬으면 좋겠고.사람 많을땐 한번씩 울렁거리고,어지럽고,왠지 무섭고,꿈인것 같은 느낌? 이 들때도 있어요.그리고 인터넷에서 조금이라도 인기 많은 사람이랑 얘기학ㄷ 나면 내가 그사람이랑 얘기해도 될 애인가?싶기도 하고,얘기하고 있을 땐 내가 여기 있어도 돼는건가?생각하고 그러는데 왜이런 걸까요?이상해요.

안녕하세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자주 얘기도하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고 그렇게 지내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연락주세요 저도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어보고싶고 존재하고싶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힘들게 살지않았으면 합니다실제로 친구하실분은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내 삶의 전부 였던 우울을 문장으로 써내려 간 순간들 우울이란 늪에 빠지기도 하며 헤어나올수 없어 그대로 잠식 되었던 날들도 있었다 나의 우울이 누군가에게는 순간이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글일테니 오늘도 우울이란 나의 삶을 써내려 가며 문장을 완성 해 간다

제가 어떤 충격으로 인해 자기 자신으로 돌***못하는데 부탁인데 그냥 진짜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같이 밥먹고 얘기좀 하고 놀친구처럼 지낼사람있나요 그러면 내가 존재하고 여기에 있음을 느끼며 어렴풋이 옛기억이 나고 내가 뭘해야할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대충 흐름을 읽게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너무 이 글 읽는 어떤 누군가보다 더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진짜 너무 내 자신을 ***못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내가 어떤삶을 살았는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힘듭니다 제발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저 부산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누군가 알아준다면 저도 여기에 현재애ㅔ 존재한다는 느낌을 가져볼듯합니다 그로인해 나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열심히 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일단 이것부터 돌파해볼 생각 전화가 무서웠는데 일단 해보니깐 속이 후련함 거절 당하든가 말든가 하는 생각으로 밀어붙혀봤음. 진짜 전화도 어디 한번 하려면 간신히 시간 머뭇거리다가 해야했고 아니면 진짜 못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여기저기 문의 전화를 걸어댔음 아무데나 한건 아니고 정신과 하나에도 전화 못걸고 그랬는데 여러군데 문의도 해보고 그걸 해봤더니 속이 후련함. 다음은 레벨업으로 약간 더 어려운 곳으로 해봐야겠군 꼭 이걸 깨부수고 싶다 나는

그 깟 되도 않는 쓸데없는 가치 없는 자존심 아집 고집 다 갖다 버려!!!!!!!!!!!!!!! 이게 내 목표가 됐다 지금까지 내가 고집해왔던 생각 다 갖다 버릴거다 꼭 내가 지금 까지 고집해온 생각,성격,행동,가치관은 성장이나 성공을 끝없이 가로 막고 있다는 걸 이젠 잘 알겠다.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되든 안되든 밀어 붙히고 뭐라도 시도해보고 2026년을 맞이하자

컴활 2급 ... 지긋지긋한 악연인가 인연인가 모르겠다만 2014년에도 처음 도전했었고 2017년에도 재도전했었고 2021년에도 재도전했었고 2024년에도 도전해서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지긋지긋해요 1급도 아니고 2급이... 저만 어렵나싶어요 하루 3~4시간 씩 공부하는데 유튜브로 해도 도저히 안되서 인강끊어서 했는데도 이러고 있네요...알려주는데도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너무 어렵습니다 저만 이래요? ㅠ 이걸 어떻게 몇주안에 혹은 며칠안에 해냈다는 건지 그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다 느끼네요... 재취업하기 전에 뭔가라도 없으니깐 하나라도 자격증 올려보려고 계속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미칠거 같네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어려워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걸까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