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현역고3인데요 고1~2까지 건축학과 목표로 잡고 있다가 한달 전에 유아교육과로 진로를 완전히 180도를 틀어버렸어요 근데 지금 문제가 고3 선택과목까지 물2화2 미적분 이렇게 이과식으로 맞춰놨다가 틀게 된거라 수시도 버리지말고 가자기엔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성적도 내신평균이 5인데 모고는 4초~3후 정도 나와서 정시 파이터를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수시에 아까운 마음도 없거든요 근데 지금 문제가 엄마랑 아빠 의견이 정시 파이터도 괜찮다(엄) vs 수능은 수능이고 생기부를 버릴 것 까진 없지 않냐(빠)로 미묘하게 다르고요... 학교 여론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로 입시상담하는 선생님(비전문가)도 의견이 달라요ㅠㅠ (어떤 식으로 다른지는 부모님 의견차와 비슷) 이럴 때 해답은 제 마음이 가는 쪽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걸 알지만... 정시몰빵을 택하기엔 수시도 챙기라 했던 분들 눈치가 자꾸 보여서 눈치보느라 죽겠어요ㅠㅠㅠ 공부만으로도 힘든데.ㅜ 어떡하죠정말.
태권도를 가는데 너무긴장이 되요뭐 매가 오늘실수하진않아? 이런생각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성적도 공부 의지도 부족해서 인서울을 포기하고 지거국에 가려는데, 제가 나온 대학이 제 게으름의 지표가 될 것 같아서 무서워요 ㅠㅠ 인생의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제가 나온 대학이 제 모든 걸 결정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마음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눈치 보이고 뭐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다 감옥 같아요. 차라리 자퇴하면 마음이 편해질텐데
좀 있으면 진짜 중요한 시기인데 진짜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요. 남들은 다 공부하고 있는데 저만 제자리니까 더 의욕도 없어지고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이러다 진짜 인생 망하면 그냥 뛰어내리려고요. 딱히 자신도 없고 그러니까 그냥 즐기다가 힘들어지기전에 딱 죽으면 그나마 만족스러운 삶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이제 고딩인데 공부해야겠지..
고1 첫시험 2주 남았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겠고 해봤자 이미 망한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학교도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딱히 뭘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중2때부터 공부한거라 오래 한것도 아닌데 주변에서는 이미 선행 다 마치고 새벽까지 공부하는걸 보면 그렇게까지도 못하겠고 시험도 포기하고 싶어요. 쉬고싶은데도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는 압박감에 편히 쉬지도 못하겠고 7시까지 학교와서 10시까지 학교에 있어야해서 쉴 시간도 없어요. 그냥 포기하고 쉬는게 맞는건지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 동아리나 반배정이나 친구관계등 엄청 좋았는데 갑자기 이번달부터 동아리에 제가 냈던 의견이 채택 되어서 그 의견을 제가 작년부터 계획하고 엄청연습한거라 간절했는데 저는 그 이미지보다 딴의견인 이미지가 더 잘 어울린다고 딴 팀으로 보내졌어요 그리고 반배정도 좋았다가 저랑 좀 성격안맞는애도있고 가끔 저 혼자있고 친구관계도 제가 생일선물 사주려고 친구한테 나 선물얼마정도였냐하니까 저보고 선물할때 너무 돈따지는것같다고 화내서 어쩌다가 손절까지하고 4월이 되진 13일밖에안됫는데 왜 몰아쳐온지모르겠고 이제 학교도 다니기싫고 타지역으로 가고싶어요
예전부터 고민이였는데 어떻게 고칠지 모르겠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중3여학생이고요 제목 그대로 회피형입니다 ㅜㅜ 시험기간이면 공부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안해요..그냥 하기 싫어서.. 그러다가 책상에 앉아서 막상 공부를 해보면 나름 괜찮아요 공부 생각보다 할만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지도 않아요 근데 막상 해보면 괜찮다는걸 알면서도 이러저런 핑계를 대면서 시작을 안해요.. 가급적이면 이런 습관?을 빨리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인거 같기도 해요. 공부 해야할 시간에 계속 폰을 잡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스타랑 틱톡같은 어플을 다 지웠는데 이제 다른 어플에서 도파민을 얻으려해요 큐ㅠ 진짜 이거 어떡하죵..
요즘 곧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불안하고 그리고 이제 더이상 오랫동안 노력하고 싶지 않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살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부모님께선 돈도 많이 쓰고 계시고 우울한걸 알고 계시지만 무언에 기대를 하시는게 가끔 부담되고 많이 미안해요.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왜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에 행복을 바라보고 살아가는걸까요. 우울하고 무기력한건 작년부터 였어요. 살아야할 이유가 뭘까를 고민한지도 오래된것 같아요. 여러 영상들과 대화들을 통해 제가 내린 결단은 인생을 행복하기위해 살지만 엄청난 사는 큰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더더욱 하나에 정답은 없고요.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작년엔 그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미래에 삶을 생각하면 기대가되었어요. 요즘은 점점 미래가 가까워지지만 왠지 기대가 안되요. 어머니께서 이건 고등학생이 음기는 불안과 우울이래요 자신도 어릴때 그랬데요. 하지만 저는 진짜 죽음을 생각해요. 제 아픔은 남들에겐 사치일것 같아요. 돈도 없는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데. 나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고치고 싶은 마음마저 점점 사라져요. 하루하루 해야할일만 해요. 공부가 끊임이 없어요. 숙제를 미루면 내일에 밀려오는 압박감. 그리고 모든 불안들로 인한 불면증. 하지만 하루 중간중간 밀려오는 이 우울감은 너무 저를 힘들게 해요. 누가 저를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한편으론 요즘은 이제 고칠 노력조차 지쳐요. 부모님이 알게되면 왜 이 짧은 두달동안을 못 버티냐 우리도 너 공부를 도와주는데 돈을 많이 쓰고 힘들다 이런 말들이 벌써 들여오는것 같아요. 죽는다면 제 가족들에게 미안해요. 하지만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오래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