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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년 전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왔는데도 외롭다. 마냥 좋기만 할 수 없다는게 힘들다. 외롭고 무서운데 나눌 수 없다는게 내 생각보다 너무 무겁다. 모두가 힘든걸 알고 내가 최우선일 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아쉽다. 공감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괜찮다는 확신을 받고싶다. 무섭다. 울고 싶진않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쉽게 우는게 너무 싫다. 난 정말 울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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