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잠이 많은편인것 같습니다 고딩때는 안그랬는데 대학교2학년부터 10시간은 자야 눈이 떠집니다..ㅠㅠ 그래서 수업없으면 오후 3시까지도 잡니다..과다수면인거 같은데 부모와 이런걸 공유하는데 아니라 방치해두고 있슥니다. 저도 압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보편적으로 좋다는걸 제가 이번 시험기간때 3일연속 3시간잤더니 시험끝나고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어 너무 아파서 병원가려고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아침에 일찍 나가서 도서관가서 공부해야지 늦게까지 처 자빠져있냐"이런식으로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맞는말인데 아픈상태에서 들으니까 서럽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제 앞에서 세상 자상한척하고 저렇게 앞담같이 말하는게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부모님이랑 밥먹을때 몇년 전부터 조금씩 신경이 쓰였어요. 저 혼자 밥먹을때도 많지만 가족이랑 밥먹을때도 있어서 이번에 그걸 좀 고쳐보*** 입만 닫고 먹어도 충분할거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밥 먹을때마다 짭!짭!...냠!..짭!짭..짶!...냠냠 거리면서 왔다갔다 하니까 입닫고 드시는지 옆에서 계속 신경이 쓰여요. 많이 예민해진거 같은데 신경쓰는 저도 싫고 계속 같이 밥 먹어야하는 것도 싫어요.
부모님때문에 갑갑해요 숨막혀요 잘 들어주는 척, 위해주는 척. 그냥 기분파라서 기분 나쁠땐 죄지은것도 없는데 때리고 욕하고.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그렇다치는데, 가스라이팅에 미쳐버리겠어요.
너무 잘하고 싶은데 잘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그냥 생각없이 글을 쓸게. 내가 생각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진짜 뇌 반쯤 빼고 사는 거 같아. 난 멍 때리고 있었는데 하루가 이렇게 후딱 지났잖아. 근데 난 하루동안 한게 없어. 근데 이런 상태로 몇년을 보내면 난 그냥 ***되는거잖아. 그렇게 되면 안되니까 상담받고 병원도 가는건데 *** 가족들이 변하는게 없으니까 별로 나아지고 싶지 않아. 아, 근데 *** 가족이라는 거에서 우리집 반려견, 구름이는 뺄게. 얜 내 유일한 위안이거든, 살아있는. 내가 하도 음악같은거에만 위로를 받다보니까 살아있는 생명에게 위로받는 건 좀 귀하네. 있잖아, 나 진짜 노력 많이 했어. 나아지려고 했는데 가족들은 이런 날 대견하게보긴 커녕, 지들이 더 힘들다고 찡찡대고 있어. 내 아픔을 이해하지 않아, 공감하지 않아. ... 나 지금껏 버틴 거, 대단한 거 아냐? 내가 지금도 노래로나 위로 받아야돼? ... 됐어. 가족들 원망해도 바뀌는 건 없잖아. 짜증나.
저는 스트레스 푸는게 자전거 타기인대요 바다보며서힐링이고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바다네요 그래도 잠깐이라 기분 전환이 안되요 가족들이나 먼 친가 쪽에 같이 살며 더 스트레스 오고 하나요???
약을 먹어도 우울감이 지속된다. 가족끼리 있으면 친밀한 느낌보다는 묘한 거리감같은게 느껴진다. 어린이 만화같은게 요즘들어 재미있고 감동적이기까지한다. 동글동글하고 볼살 있는 얼굴보면 귀여워하는데 진짜 계속 귀여워한다. 어릴적에 여행이라고 명절에 시골가는게 전부였어서 애착관계형성이 잘 안됐을거같다. 엄마-> 일이 바빠서 나한테 관심이 없다. 작은 일거리일지라도 나한텐 큰데, 그것에 대한 칭찬이 없다. 아빠-> 맨날 투덜댄다. 뇌출혈약을 먹어야 하는데 계속 안먹으러고 한다. 어릴때 직장에만 있어왔어서 집에 들어오면 잘 있었는지 직접 물어보기보단 엄마한테 들어서 알고있게되는 상황이였다. 동생-> 요즘 내 말을 안듣는다. 어릴적 한 10년을 내가 밖에 나가서 살아서 그런지 보이지않는 벽이 있는 느낌이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내로남불 오지고 가족들 다 보는앞에서 지가 뭐라도 되는거마냥 지 기분 안좋으면 아빠한테 바락바락 대들어요 그리고 뭐 하나 맘에 안들면 큰소리로 야!!!!!! 소리지르면서 발소리 *** 쾅쾅 내면서 ***하고요 근데 짜증나는건 오빠때문에 화가 많아져서 저도 그러는거 같아요 근데 이***가 군대 처 갔다오고 나니까 갑자기 이중인격이 돼서 이제부터 엄마한테 동생한테 잘해야겠다고 이딴말을 했다네요 근데 저한테는 *** 한결같거든요?? ㅋㅋㅋㅋㅋ 진짜 개짜증나고 못살겠어서 오빠가 죽든 제가 죽든 하고싶어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오늘은 유독 하고 싶은 말이 많네. 원래는 그냥 평소랑 똑같이 전부 다 부질없다, 지겹다 둥 이런 글이나 쓸려했어. 근데... 내가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내가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도 기대지 못하다보니 여기 쓰는 거거든. 아무튼 그냥 내 이야기나 하자면.. 좀 길어, 오늘은. 솔직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는 잘 모르겠어. 그냥 가볍게 오늘 있었던 얘기부터 쓸까? 일단 오늘도 그냥 똑같이 학교는 갔다왔어. 뭘 했는진 기억도 안나지만. 그리고 학교 끝나고 엄마랑 안경 맞추고 울 집 강아지 미용 중이라 시간 맞출 겸 엄마랑 아이스크림이나 먹었어. 근데 진짜 불편하더라. 겉으로는 자연스럽게 행동하긴했는데, 속으로는 진짜 불편했어. 내 상태 알고 유일하게 나 나아지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엄마거든? 근데 엄마가 불편해. 진짜진짜 불편해. 오빠들처럼 지들이 더 힘들다. 아빠처럼 자기가 우울증 걸릴 거 갖다는 ㄱㅐ소리 안하는데도 불편해. 그리고 아까 저녁에 엄마, 첫째 오빠, 나, 아빠랑 닭갈비 먹으러 단골집 갔는데 넷이 있으니까 역겨움이 치밀더라. 평소라면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 아빠의 농담, 오빠의 명령도 말투, 엄마의 웃음 하나하나가 다 싫었어. 내가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있긴한데 유독 가족들한테서 그게 더 심해져. 학교에서 친구없이 다녀도 다 괜찮은데 가족들이랑 있는 건 진짜 못견디겠어. 아, 그리고 내가 전부터 글을 쓸 때 친구가 없다고하는데 솔직히 그건 내가 걔네를 친구로 생각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래. 뭐, 톡도 좀 하고 학교에서 말하는 정도가 친군가? 잘 모르겠어 관심이 없어서. 근데 있잖아, 내가 친구란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건 다 아빠 때문이다? 진짜 어이없어. 내가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서 그거에 대한 뿌리를 찾으면 다 아빠야! 아, 진짜진짜 싫어. 나 가족에 대해서 더이상 생각하기 싫어. 가족 얘긴 됐고, 대충 오늘 하루만해도 진짜 지겨웠어 역겹고. 근데 그 전은 얼마나 더 힘들었겠어? 솔직히 나 요즘 컨디션 좀 괜찮거든? 이유는 몰라. 약은 일주일? 아마 이제 이주 넘게 안먹었는데 상태 좀 괜찮은 것 같아. 아닐 수도 있지만. 근데 난 그게 더 싫어. 솔직히 나아지고 싶지 않아. 내가 나아지면 이 핑계대고 다시 제대로 일상 보내야하잖아? 아니, 지금 아빠란 작자가 금방 정서 회복하고 다시 제대로 살라고 하는데 내가 나아지고 싶겠냐고. 나아져봤자 저 사람 때문에 다시 상태 안좋아질텐데. 아참, 가족 얘기 안한다했지? 근데 내 상태가 전부 가정사 때문에 안좋아진거라 안꺼낼 수가 없네. 근데 있잖아. 이렇게 글로만 보면 우리집 그다지 심각해보이지는 않지? 그치, 나도 그래보여. 그래서 더 싫어. 남이 보면 네가 왜그렇게 힘들어하냐, 집에 돈잘벌지, 부모좋지, 형제 좋지. 이 얘기 나올 것 같아서. 허, 돈 잘벌어? 이건 인정 부모 좋아? 좋아보이나? 지 자식들이 자해하는데도 아무말 안하는 애비를 가지고 있는데? 형제.. 하진짜... 솔직히 내 오빠들도 딱히 좋은 정서는 아니거든? 첫째 오빠는 공부 압박 많이 받고 둘째 오빠는 강박 때문에 병원에 상담도 다녀. 나도 그렇지만. 아니,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이 ***들한테 내 상태 말했는데도 지ㄹㅏㄹ 한다는 거야. 첫째는 지 힘들다고 찡찡거리고 둘째는 지보다 내가 훨 낫댄다. 나도 진짜 더럽게 힘들어. 이딴 집이 좋은가? 난 솔직히 아니라 생각해. 지금도 감정 조절 못해서 글에 화풀이할 정도로 가족을 싫어하는데. 나 진짜 이 집에서 살기 싫어. 아니 어떤 아빠가 지 아내 뒷담을 자식한테하냐고!! 어우 잠만. 글 대따 길다. 근데 나 오늘 글 쓸 때 말투 좀 바뀐 것 같지 않아? 대충 학생 느낌, 어린 느낌 나지? 응, 나 어려. 근데 자해하고 난간 올라가고, 약 먹어. 이게 정상이냐고 진짜.. 근데 이와중에도 엄마아빠는 모두가 겪는거래. 그걸 이겨내냐는 의지에 달렸고. .... 아, 나 진짜 가출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