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나를 어떻게 표현하느냐 어떻게나답게 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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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ooooooori
·9년 전
나의 삶은 나를 어떻게 표현하느냐 어떻게나답게 살것인가 어떻게 나를 위해 살것인가로 모든것이 함축된다 나를 버리고 남들을 따라 하는것은 모방에 지나지 않으며 절대 나의 것이 될수 없다 신이 나에게 주신 몇가지 안고가야 할 짐과 몇가지 유일하게 받은 축복 그것만이 나를 지탱하며 외부의 수많은 손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와 그들의 품에 들어 오게 하려고 하면 난 그렇게 들어 가는 순간 고개가 꼬꾸라져 그들의 발 빝에서 바둥거리며 숨을 쉬어야 한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려 하면 외부의 알수 없눈 압박으로 관성의 법칙처럼 내 고개는 다시 곤두 박질 친다 아무것도 없고 아무개의 발및에 놀아 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행복을 줄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혹은 부양해야할 가족 때문에 그런 삶을 고수 한다 왜냐면 그렇게 라도 남의 가랑이 속에 고개가 고꾸라져도 숨은 쉴수 있으니까 그러나 고개를 들면 바깥은 암흑속에 공기가 없는 오염된 세상인것 처럼 나오기를 꺼려 한다 알겠지만 숨이란 사회생활 인간관계 돈 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고개를 빧빧이 쳐든인간들은 숨이 가쁜 금붕어 마냥 계속계속 헤엄처 위를 향하고 있다 자신의 몸을 움직여 숨을 쉬어야 하고 그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어디 외딴구석의 틈사이에서 나오는 공기를 마셔보*** 몰려든 저 바닥 구석의 금붕어 들을 내려다 볼수 있다 나는 돈이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그것 없이 어떻게듬 적응해 살아간다 그러나 외부의 세계를 나가서 쌀 한톨이라도 내가 직접 만들지 않고 사먹기 위해선 어쨋든 돈이 필요 하다 그래서 개인 마다 그 돈의 최소한의 양이 있을것이고 나는 그 적정량이 채워지게 된다면 죽진 않을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알아둘것은 그 적정량을 초과 하여 과대영양을 받게 되었을시 무조건 어느 무엇인가가 다시 낮아지거나 ,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필수 영양소는 객체의 활동량과 사회적 범위 등등에 비례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너무 적지도 과하지도 않게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위치와 값만큼 그 활동량에 맞춰 내 주머니의 있는 돈은 비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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