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작은구두,딱딱한신발을 신고 아무생각이없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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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일부러 작은구두,딱딱한신발을 신고 아무생각이없이 길을 빙빙 돌***녀 발 여기저기 물집잡히고 까지게하고, 딱지가 앉는다싶으면 뜯어버리고, 칼같은걸로 자해할 용기가 없어서 팔,허벅지를 몇번 어설프게 그어봤다가. 얄팍하게 베여서 조금 피나는수준으로 끝나버리고. 시도때도없이 손톱을 물어뜯어 손톱주변에 피가나서 피딱지가 사라질날도 없네요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거같아서 긁다가 까지고 갈라지는 피부도... 내가싫어요 뭘하든 어설퍼요. 내가하는일 모두가 어설퍼서 내가싫은데 자해도 어설프게하고 자살도 계획만 어설프게 짜다말아요 내가 할줄아는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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