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다 되어가는데, 난 아직 멈춰있다. 가벼운 친구도, 가까운 친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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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mk2039
7년 전
벌써 6월이 다 되어가는데, 난 아직 멈춰있다. 가벼운 친구도, 가까운 친구도 나는 없다. 난 아직 어렵다.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고 맞춰주는것은 밥 먹는일 보다도 쉬운 일이지만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건 어렵다. 진심을 다해 나의 본심을 이야기하고, 거짓없이 다가가는것. 그걸 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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