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자.연애***. 미치도록 사랑받고 싶었지만 미치도록 버림받네요 내가 불안정해서 그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찾았는지도 몰라요 내안의 나를 돌볼 줄 몰라서 그사람을 놓쳤는지도 몰라요. . 나에게 밝은 불빛 빛혀주길 바랬는데 제 욕심이었나 봐요. 그 이후로 결혼을 포기했어요 나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누굴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세월은 파도처럼 빨리 흘러가겠죠 그 세월속에서도 난 사랑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