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비벼봐도 이 곳은 빛한줄기 없는 어둠 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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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눈을 비벼봐도 이 곳은 빛한줄기 없는 어둠 속.. 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희미하다 매일 어둠속을 해매고 다녀도 항상 나는 제자리일뿐.. 이젠 누군가 나를 구해주려 문을 열어줘도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도 두려워진다. 이렇게 매일매일을 제자리만 걷다가 언젠간 사라지겠지 어느 날 갑자기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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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g95
· 9년 전
힘내 용기를 가져 잘 하고있어 자기 자신에게 이런말들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