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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7년 전
마음이 무겁다.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웃어야하는데 웃기도 힘들다. 신경을 써서 위가 아프다. 밥을 챙겨먹는 것도 귀찮은 일이 되었고, 1일 1식도 지키기 힘든 새해 첫날 계획 중 하나가 되었다.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 매순간 느껴진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도 왜 못하겠다는 말밖에 할 줄 모르냐고 핀잔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이런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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