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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년 전
친해지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네가 나에겐 건드리면 깨질까, 잡으면 멀어질까 두려운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에게는 잘 다가가던 내가 너에게만큼은 행동이 서툴렀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장난만 치게 되더라 너는 알까 네가 나의 새벽이라는 것을 네 태도가 조금만 변해도 기분이 떠올랐다가 추락했다가를 반복하는 것을 내가 널 좋아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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