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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op
7년 전
6일차 나를 채우다. 많이 울었어요. 나는 항상 나를 사랑한다고 믿고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쓴 내 말을 찬찬히 읽어보니 부정적인 말 투성이에 나에 대해 잘 모르고있더군요. 답변을 읽고 우는 과정에서 많이 치유받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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