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야 저번에 체육수업끝나고 반에 올라갈때 제친구가 빨리 가라고 밀었는데 제가 중심못잡아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친구랑 부딪쳫거든요 그리고 다른친구가빨리가라고 줄넘기로. 휘둘렀단 말이야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했단말이야 그래서 빨리 뛰어올라가고반에가서 저랑부뒷친친구한테사과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헐떡이지 말고 숨고르면 사과하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빨리사과하라고. 해서 저는 친구가 숨고르고 사과하라고 햏다고 말했는데 짜증내면서 변명하지말라고해서 저는 변명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짜증내서. 저도 친구가 밀어서 넘어지면서 부딪친건데 제가 사과 안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계속 짜증내고 한친구는 느리다고 줄넘기. 계속휘둘러서 맞아서 생각할수록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울엏는데 친구들이 너가뭘잘했다고 우냐고해서 엄청 속상했어요근데 제가 쉬는시간에 우니까 선생님께서 왜우냐고 물어보셔서 말하니까 저랑 민친구랑 부딪친 친구는 서로사과하면되는데 줄넘기로 계속휘둘러 빨리 가라고 한친구가 제일 잘못한거라고 햏어요 왜냐하면 자기에게 피해를 안갔는데 왜 절때리냐 면서 요즘에는 동물들도 안때린다고 말햏어 그리고일단 왠만하면 그냥 친구들 봐줄거야 진짜 많이 힘들면 그냥 선생님께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제가 친구들에게 더많이 마춰줄게친구들이 저에게 그러는 이유는 저한테 있을거니깐 제가 친구들에게 계속 잘해주면고 계속 봐주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친구들이 언젠가는 달라질거예요 저번에 제 친구가 말했는데 중학교에 가더라도 저는 친구못사귈거라고 했어 어딜가든 가족말고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했어 그래서 개학하면 그냥 참을려고 제가 할수있는건 그냥참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저는 친구가 없는게 싫어요 1학년때부터 친구가 없었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절 피해 다녀서 엄청 속상했어요그래서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정말 기억에 남고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줬어그래서 친구는 꼭 필요해저는 친구들이 잘해주길 바래 이토야 따돌림당하는건 정말 힘들어 친구들이 나쁜 말을 하면 속상하긴해도 대화를 해준것 만으로 고마웠어 이토야따돌림당하면 엄청 외로워 제가 다가오기만해도 도망가는걸 전 아직도 못 잊었어 저는 친구들이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주니까 친구들이 자기가 필요할때만 저랑 친하게 지내고 필요없을때는 저랑 말한마디도 안해줬어 이토는 외롭다는 느낌을 느껴본적 없지? 저는 많이 느껴 지금도 친구들이 저한테 거의 말안걸어. 옛날에 저한테 괴롭혔던친구들이 와서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좋다고 해 그리고 저는 생생히 기억나지만 친구가 물어보면 친구 불편할까봐 다시 날떠날까봐 다 잊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해 그만큼 저는 친구가 엄청소중해 저는 매일매일 절버릴까봐 다시 따돌릴까봐 친구들이 하자는건 다하고 화도 잘안내는거야 솔직히 친구들. 말도 많는것같기도 해 저의학교에서 절 좋아하는 친구는 없고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친구도 거의 없어 제가 한번씩 너는 나랑 친구 맞지라고 물어보는데 저랑친구라고 생각해본적없대 솔직하게 나 너무외로. 힘들어 개학안했으면 좋겠어 학교 가면 다시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단말이야 그래서 저는 빨리 졸업하고 싶은거야 이 괴롭힘당하는 생활도 끝내고 싶어서 저는 교회에만있고 싶어 교회에서는 절괴롭히는 사람도 없고 다제게 잘해준단 말이야아무도 제마음 몰라 내가 구글로 우울증 테스트랑 애정결핍증 테스트 했는데 우울증 이랑 애정결핍 나왔어 나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는 진짜 두려워서 숨도잘 안쉬어져 근데 너무힘들어서 죽을것 같아서 쓰는거야 나좀 살려줘 너무외로워 두려워 공허해 꼭 답해줬으면 좋겠어
제가 원래는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러던 애였어요.근데 2학기에 한 친구랑 싸우고 나서 무리에서 떨궈지고 그랬어요.그 친구는 은근 잘나가는 애랑 어느정도 친하고 그래서 무리에서 거의 대장?느낌이였고 걔를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싸운 친구를 A라고 하고 A를 좋아하는 친구를 B라고 할게요.A랑 B는 원래 무리내에서 저랑 가장 친했었어요.근데 A가 정말 사소한걸로 저한테 트집을 잡아 싸웠어요.그 당일날에 싸우기전에 저랑 사이가 안좋은 친구랑 같에 하교하는걸 봤는데 그걸 보고 저도 좀 터졌지만 솔직히 그 친구의 인간관계이기에 딱히 트집 잡지도 않았어요.A는 제가 그 친구랑 사이가 안 좋은걸 알고 있었고요.아무튼 싸우고 나서 B가 바로 저를 배신하고 A한테 붙었어요.아무래도 저보다는 걔가 더 잘나가는 것 처럼 보여서 그랬었을거에요.B 성격이 딱 그렇거든요.혼자 다니는 애 무시하고 자기보다 좀 아래인것 같으면 무시하고 그랬었어요.그러고나서 다른 애들도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에는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 C랑 D와 함께 무리를 만들었어요.나머지 애들은 그래도 저한테 붙어줬는데 그 나머지 붙은 애들은 계속 저한테 불만을 표시하더라고요.제가 붙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자기들이 붙어놓고 자꾸 저한테 꼽을 주고 화를 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그 중에 S라난 친구는 제가 A랑 싸운걸 알자마자 A한테 붙었다가 저한테 붙었다가 또 A한테 붙었다기 저한테 붙었던 친구인데 걔는 진짜 어이가 없어요.아무튼 나중에 쓰겠지만 시간의 흐름대로 쓸게요.아무튼 A랑 B가 무리에서 나가고 만든 무리에 속한 애 중에 D라는 친구가 있어요.걔는 저랑 사이가 그닥 좋지는 못했어요.왜냐면 첫날부터 저한테 욕을 은근슬쩍하고 꼽도 줘서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였어요.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뒷담을 깠었어요.‘나한테 그렇게 말을 했는데 내가 상처를 받았다.나한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면서 왜 우리 무리한테 붙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이정도로 깠었는데 그거를 B가 D한테 말을 했어요.그래서 D가 저에 대해 거짓소문을 퍼트리더라고요.저는 걔랑 첫날부터 사이가 안 좋아서 말도 안 섞고 친하게 지낸적도 없는데 제가 D한테 가서 A랑 B랑 S의 뒷담을 깠다고요.전 그런적이 한번도 없고 애초에 못 믿을 애한테 뒷담을 까는 제정신이 아닌 년은 아니거든요.근데 웃긴건 그걸 다 믿는 눈치더라고요?ㅋㅋㅋㅋㅋ그리고 막 그 쪽 무리에서 제가 모든 애들 뒷담을 다 깠다~1학년때도 왕따였는데 2학년때도 왕따당한다~이런식으로 거짓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어요.그리고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구요.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있어서 그게 더 괴로워요.제가 왜 뒷담을 깠는지 이해가 안가구요..솔직히 말해서 죄책감이 너무 극심해서 죽고싶은데 D가 그 이후로도 저에 대한 거짓소문을 더 많이 하고 다니는걸 목격해서 너무 괴로워요..죽을땐 죽더라도 억울한거,D가 거짓말을 한거 밝히고 싶고 D한테 가서 싸우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D한테 장문으로 뒷담 깐거에 대해서 사과문자를 보낸적이 있긴 하지만 D가 읽고 답장을 안했구요.솔직히 뒷담 깠으니까 걔도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닐텐데 제가 거짓소문 왜 퍼트리냐고 따지는것도 너무 양심없고 인성쓰레기 같아서 못 따지겠어요..그냥 대화라도 해보고 싶은데 또 읽고 답장을 안할거 같구요..그래서 그냥 걔한테 문자를 보내서 싸우고 억울한거 밝힐까요?아니면 그냥 참고 제 죄니까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을까요?쌤한테 말해도 봤는데 쌤이 ‘두 쪽 다 잘못이 있는거 같아서 서로 대면해서 대화를 시킬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면 oo이(제 이름)가 쌤한테 일러바친걸로 보이니까 못하겠다~‘이런식으로 걍 참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해서 도움이 안됐어요.근데 이미 걔네든 제가 말한거 알아요.상담하면서 쌤한테 말할때도 갑자기 쌤이 절 수업시간 10분 남기고 데리고 나가서서는 교실 바로 앞 벤치에 앉아 상담하셔서 쉬는시간때까지 말했거든요?그래서 걔네 다 알아요..아무튼 결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참고로 S는 그나마 제 곁에 붙어줬던 친구들한테 정치질하고 저한테 막말을 하면서 저랑 같이 다니기 싫다~이래서 제 마음 다 찢어발긴 애고 결정적으로 제가 혼자 다니게 만든 애에요.그걸로 제가 혼자 다니면서 A랑 B의 무리한테 꼽을 먹게 만든 애구요.저한테 이것저것 막말 많이 하고 쏘아붙이고.저한테 A랑 B의 뒷담 까놓고 저한테 막말해서 혼자 다니게 무리에서 떨궈놓고 A랑 B한테 다시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소름이 끼쳤어요.걔는 이중인격에 인성이 쓰레기인 애에요.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하하 ++그 이후로 원래 같은 무리였던 애들이랑은 싹 다 사이가 멀어졌고요.걔네가 거짓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바람에 다른반에 있는 친구 6명 말고는 다 저랑 은근슬쩍 사이가 멀어졌어요.그냥 저를 쌩까더라구요.그 이후에 남은 3명도 이제 더이상 볼 것 없는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에요.그래서 결국에는 전부 다 저를 떠나갈까봐 무섭습니다..불안하고 지금 학교에서 6명 말고는 친한 애가 거의 0명에 수렴합니다.소문을 퍼트려놔서 학교에 모든 애들이 절 싫어하는 기분이에요..힘들어 죽겠어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만 13세 학생입니다. 체육시간마다 진짜 죽을 것 같아요 체육선생님 억양 때문에 말은 못 알아 듣겠고, 그래서 팀 정할 때 항상 혼자 남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 눈치 주고 어찌저찌 무리에 들어 갔을때 소통이 안 되서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혼자 자의식 과잉 때문에 맨날 자존감만 낮아지고, 아이들은 저를 불편해 하는 것 같고, 가끔씩 말을 못 알아들어서 혼자 이상한 행동 하고 남들 눈치만 엄청 보고··· 하필이면 성격이 극단적으로 내형적이라 먼저 영어로 말도 못 걸고, 같은 반 애들끼리 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 다 함께 해서 애들 얼굴도 모르겠고 가끔씩 한국 친구가 설명을 해줘도 눈치 보이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지금 내 모습이 추하다고 느끼고··· 목, 금마다 체육 있는데 그 날만 다가오면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또 협동활동 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자기 전에 이 생각만 들고 그냥,,, 힘들어요 부모님께 말하라는 생각이 먼저 드시겠지만 상황이 안 좋아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이성적인 조언이 듣고 싶어요. 영어공부를 한다고 제 성격과 협동력이 좋아질까요,,, 아이들이 저를 싫어하지는 않을까요,,,
만날때마다 항상 자기 주변사람들만 계속 욕하며 불만을 얘기해요 공감 이해가 하나도 안되요 저에 대한 안부인사 하나도 없고 제가 안부 물어보면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친구가 불만인것 몇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한살 어린 시누이가 본인에게 인사 안했다고 계속 불만. 자신은 우리엄마에게 인사 안함. 2.연애중 시누이에게 선물 줬는데 감사인사 안해서 계속 불만. 친구들 중 제가 축의금을 젤 많이 냈다고 선물 3개를 받았는데 출처를 알 수없는 제품들과 외국어로 써져있고 이 친구는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고 한 제품은 튼살크림인데 결혼도 안한 저에게 이걸 선물. 필요 없다니까 어머니 갔다 드리라고 말했음. 할많하않. 3.남편 욕을 젤 많이함. 고등학생 같고 생각이 너무 없다고 말함. 제가 이 친구에게 하고싶은말임. 결혼전 사귀는내내 5년동안 설득함. 진짜 아니라고. 몰랐었는데 뒤에서 제 욕하고 다녔음. 지가 좋아서 결혼했는데 만날때마다 계속 남편욕. 파혼하고 싶다고 계속 말하더니 둘째도 만듬. 애들한테 욕설해대고, 평소엔 무관심, 본인 신경 거스리면 화 만내는 남편인데 친구가 애들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말함. 본인이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 못한다고 인정했으면 좋겠음. 4.친구가 돈도 안 갚는데 빌려주고 심지어 니가 대출해서 빌려달라는 말까지 듣고있음. 약속도 한번을 안 지키는데 최대 한시간씩 기다리며 계속 욕하면서 만나줌. 최대한 간단히 써볼려고 줄였어요 친구들,시댁들,가족 등등 다 이해할 수 없는말들로 욕만 해대요 내용들이 다 황당 그자체예요 모든 상황들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면 되는건데요 너라면 어떻게 할거냐?해서 말했더니 못 알아듣고 반복 질문을 해대요 계속 위로만 해달라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예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편의점 알바 하는 나.. 손님이 참이슬 2병 계산대로 가져 옴. 돈 안 가져와서 다시 오겠다고 함. 근데 다시와서 또 돈이 없다고 하고 다시 온다고 함.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위의 상황을 반복 함. 3번,4번정도 와서 저러는데 뭐하자는거지...? 그냥 무료로 가져가고싶어서 그런가? 아님 진짜 돈 챙겨오는걸 까먹은건가? 진짜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걸까?
제일친한친구가 얼마전 연락처에 저의 이름을 풀네임으로 바꿨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원래는별명♡였는데요 물어봤지만 별 이유없다고 회피하듯 말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다른친구를 ♡로 해놓은걸 보게되었어요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현재 고등학교에서 제가 과거에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고민이에요… 저희 어머니가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렸고 선생님 몇분이 알게되신게 너무 창피해요 어떡하죠…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뀔까봐 두려워요
학원일은 했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신발을 선물했거든요 근데 일년도 안돼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옛말에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지 않나요 그런 의미로 준건가 일년도 안돼서 나가게 되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실수 하나에 숨통이 조여오는 기분이고 자기 혐오까지 이어지는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관대해지고 예방할 수 있는 행동 강령이 있나요? 다행히 지금 상급자가 너무 좋으신 분이라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주시고 칭찬도 적절히 해주시면 바로 괜찮아지는데, 가끔 바쁘실 때 말투가 조금이라도 날카로워지는 것 같으면 심하게 의식하고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ㅜ 이전에 회사 다닐 때 나르시시스트 상급자 밑에서 일했을 때, 생각이 없다 라는 말을 들어온 상처때문일까요? 바로 괜찮아지는 극복 방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살짝 장난치는 친구가 있는데 저랑 사이가 안좋아요. 엄청 가끔씩 걔가 책상을 안 붙이거나 청소를 안하고, 자기가 시끄러우면서 저보곤 조용히 하래요;; 근데 하.필 그 애랑 짝꿍이 됐습니다. 너무 윈통해요. 그냥 티격태격이아니라 쌤이 가끔 지적핼 정도로..그는 저를 싫어하는것 같고 저는 걔랑 조금이라고 관계를 복구하고 싶은데. 방법좀.. 복구하고 싶은 이유는 걔.랑 짝꿍이라서..너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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