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남친이랑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9개월쯤입니다 서로 만나면서 알아가자고 결혼을 미리 잡았어요. 그런데 몇달전 저한테 잔다고 거짓말치고 카톡 프로필사진을 내리고 전여친한테 연락을한걸 들켰습니다. 내용은 빌려줬던 돈때문이라고 하네요 .. 돈액수는 겨우 이십만원이였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가 있는사람이라 너무 배신감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결혼을 준비했어요. 이유는 믿고 싶었습니다. 근데 자꾸 불신이 생기고 저도 모르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네요. 우울증이 온것 처럼 힘들었어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자주싸웠습니다. 남친은 앞으로 돈 정리 끝났고 그럴일이 없을거라 했지만 그당시 전여친이 다시 붙잡았으면 절 배신했을거라 생각이들어요. 참고로 전여친이랑 오래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했고 프로포즈도 하려다가 차였다네요. 그러니 더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이상한 낌새는 없었지만 자꾸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울고 화내고 하니 다 받아줬지만 서로 점점 지치는것 같아요... 제가 믿어주고 참고 결혼을 해야할지 아니면 파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 그러다 저도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어요. 절 너무 사랑해줬던 사람이였어요 헤어진이유는 현실적인 문제였어요 전남친은 연하에 나이차이도 조금 있고 직장때문에 타지역으로 가야했어요 오래 만났지만 제 직장도 포기할수 없어 좋게 헤어졌다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어요. 솔직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고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해한다고 행복하라고 하네요 그 행복이라는 말에 눈물이 쏟아져서 못참고 울어버렸습니다. 넌 이만큼 사랑받는 사람이였고 지금도 충분히 그럴 자격있는 사람이라고, 기죽지말고 언제든 힘드면 오라고 하네요. 너무 미안하고 속상했어요 .. 제가 현실적 극복을 하고 전남자친구에게 간다면 행복할것 같은데 그 현실이 두렵긴해요 지금 남친이랑은 행복한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결혼생각이드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인데 나 좀 도와주실분 제발요 아무도 도와주지않는다는 사실에 기겁하여 제 자신을 제대로 보 지 못하는데 저 좀 도와주실분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좀 알아주고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친구처럼지낼사람찾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무도 나를 만나주지않는다는사실에 너무 겁에 질려있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제가 제 자신에 대해서 서서히 보기시작합니다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저는 우울증,뇌전증으로 남친은 조현병이자 보건소 동료지원가로 보건소 동아리 에서 만나게 됐어요. 근데 남친 부모님쪽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 하는 상황이고 그거에 알게 모르게 제 몸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심인성 발작으로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었고 그게 괴로웠던 남친은 제가 입원 했을때 자진해서 정신병원 입원 하고 왔어요 근데 입원한 병원과 가던 병원이 달라서인지 남친 약 용량이 줄 었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부터 남친 상태가 변했어요 마치 조현병이 돋아난거 같아요 전과는 다르게 말도 많아지고 신경질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남친이 교회 다니는데 하나님께서 다 치료해줘서 약 안먹어도 된다는둥 제가 교회에 안좋은 기억이 있기에 교회도 가다안가다 하고 그러다가 왠일인지 남친은 이번엔 동료지원가 안하기로 했고 오늘은 남친 주간재활이라 저랑 동아리 활동 공간이 다른데 본인 동아리 땡땡이 치고 제 동아리에 와서 저 보고 본인이 이스라엘이라 이런데 선교 가면 같이 목숨 걸고 갈꺼냐는둥 본인 위해 죽을 수 있냐는둥 제가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면서 얼굴좀 꼬집었다가 제 동아리 활동 집중 하려니까 같이 안가면 헤어지겠다는둥 이러고 있는거 제 동아리 선생님이 남친 선생님들 불러서 때어놓았는데 남친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사귀기전에 이미 조현병에 대해 조사를 해봤기에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들은 당분간은 연락도 하지말고 서로 거리를 두라고 하는데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가고 싶어하는 저는 상처받아도 그사람이 버리지 안는한 저는 매달리는 그런감정이 있기에 잠시라도 거리를 둘 수 있을찌 또한 서로의 애인관계를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건지 아니면 그때 그냥 고백 안받았더라면 처음에 만났을때 처럼 오빠동생으로 웃으며 잘 지내고 있었을찌이런생각이 들어요. 헤어지는게 답인걸까요? 아니면 증상이 다시 좋아질때까지 잠시 기다려주고 있는게 좋은걸까요?
뭐가 제일 어려우신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런 감정이 자주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약 4개월? 정도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25살이고 남자친구는 30살입니다(만나이 아닙니당) 장거리라서 평일은 못보고 주말에만 만나고 있어요. 저는 다니던 직장은 그만두고 야간 아르바이트(6시~10시)만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직장 다닙니다(8시~6시) 원래는 제가 알바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전화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남자친구가 공부하고 있거나, 공부하다가 잠에 들곤해서 전화를 하는 날이 더 드문..?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전화를 못하는 날에는 제가 꼭 울어요..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주륵 나요 나만 기다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먼저 전화를 걸면 괜히 자는데 깨우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원래 제가 이러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좀 큰 사건이 있었어서.. 가족들과 연을 끊고, 혼자 나와서 살고 있어요 아마 이게 가장 큰 영향이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언니한테 얘기하면서 마무리 하거나, 아니면 키우던 고양이에게 혼잣말로 푸념하기도 하고.. 했는데, 현재는 그런 소통의 창구? 라고 할 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까요? 남자친구가 공부하는 건 제태크 같은 건데.. 올해 12월 쯤 동거 계획이 있어서, 더 잘 살기 위해 공부한다고 들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제가 부족해서 그 사랑을 다 감당하지 못하는 걸까 싶기도 해요 저 어떻게 고쳐나가면 좋을까요
그래서 너무 슬프다.. 나 없인 못살았음 좋겠어 좋아하는 사람한테 엄청 못된말인거 아는데 그냥 그랬음 좋겠어
1. 콘돔착용 저랑 처음할 때부터 콘돔을 끼지 않고 했음 이에 대해 콘돔 착용에 대해 말했더니 전 사람들은 ㅋㄷ 안끼고 싶어했는데 자기는 특별한 사람과만 노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나만 안낀거라고 함. 그러나 처음부터 노콘을 한 것으로 보아 전 사람들이랑도 계속 끼지 않고 했을 것 같음. 그럼에도 내가 특별해서 그렇다는 말로 ㅋㄷ을 끼지 않고 함 2. 100일 100일에 남친이 아프다고 해서 내가 가서 선물이랑 편지주고 남친은 아무것도 안함. 그런데 톡방보니 친구들이 100일에 뭘 줬냐고 물어봄 이 말은 전 연애에는 다 줬다는 뜻(?)으로 들림. 답장으로 남친은 아파서 못줬고 여친은 편지랑 신발 줌 이렇게 말함. 남친 친구들은 형님 상남자라고 떠받들어줌 3. 친구들이 고백 몇번만에 했냐고 물어봤는데 몰라 한 2번짼가? 이런식으로 말함. 어떻게 2번만에 하냐고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냥 하면됨. 이런식으로 말함. 4.이상한 정치이야기(특정지역 비하) 주도적으로 함 비하발언은 기본. 소개시켜준 주선자랑 카톡에서는 나의 지역때문에 좀 걸리긴 함 이런식으로 장난함. 5. 친구들끼리 이상한 농담 주고받음, 같이 단톡을 보게된 거라 내가 뭐라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농담한 건데 못받아줄거면 *** 말라고 함. 남자친구 31살 저는 28살 평소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던 남자친구이고 결혼까지 약속해서 상견례를 2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남자친구의 카톡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홧팅
이런걸 외사랑이라고 부를려나요?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막상 상대방은 나를 그냥 그저 평범한 지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준건 그 사람밖에 없지만 그 사람이 힘들 때 옆에 있어줄 사람은 너무 많은것 같아서 내 인생의 1순위는 그 사람인데 그 사람의 1순위는 내가 아닌것 같아서 이정도면 연인 사이 아닌가? 싶은 상황에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대화처럼 생각할것 같아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전혀 생각이 안나서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연인 사이로 좋아하는 게 아닌 친구로서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녀가 연인관계로 바라보는 성별이 내 성별이 아닐것 같아서 며칠을 기다리고 몇개월을 기다리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정말 잘해줄수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가서 마음고생만 하지 말고 나에게 온다면 내가 다 맞춰줄 수 있는데 내가 평생 아껴줄 수 있는데(ノ_<) … 그녀가 제주도에 살고 2년 뒤에 수능을 보러 가요 저는 2년 뒤에 수능을 안봐서(3년뒤에 봐요!!)수능날에 제가 제주도로 내려가기로 했어요 가족들 없이 저 혼자서 그리고 저는 수도권에 사는데 그녀가 수능 열심히 보고 인서울하고 매일 만나고싶다고 했어요.. 이게어떻게 사귀는사이가아니지? 그냥 그렇다고요……… 너무 애매한 사이인거 같다 만약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제가 동성을 좋아한적은 처음이거든요 아무나 조언해주시면 너무 고마울거같아요🥺 만약 이 글을 봤는데 본인인거같으면 제 인생의 전부는 당신이였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애들 앞에서 내가 왜 구박을 당해야대 왜 나를 유령 인간 취급을 하냐고 나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