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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ooha
7년 전
나는 칭찬이 고픈 아이었다 어릴 때부터 우리집은 칭찬에 인색했다 칭찬은 인색했고 비난은 난무했다 나는 그 비난이라는 펌핑으로 점점 나 자신이 작아지다 못해 찌그러지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자신있게 내 생각을 말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들은 나에게 비난의 화살을 쏠 생각을 하지도 않은데 이미 나는 화살을 받은 거 마냥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젠 나 자신마저 나에게 칭찬에 인색해지고 스스로에게 비난만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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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um
7년 전
저희 가족이랑 다를게 없네요....
belgium
7년 전
꼭 제가 써야할 내용같아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papyrus
7년 전
그걸 깨달았을 때 정말 원망스러웠었는데 꼭 제 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