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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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6세 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편을 가르고 돌아가면서 따를 시카네요. 어린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울아이는 그 아이가 무섭다네요. 자기랑 놀아주면 좋겠다고도 하구요. 끼고싶은가봐요. 답답하고 속상한데 울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저런짓을 멈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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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i
7년 전
음..솔직히말해그건 고등학생 어른들도힘든문제인데 애기한테도 위로의말을건네야겠지만 우선 본질적인문제부터해결해야될거같습니다 우선 어린이집선생한테얘기하는게 먼저인거같아요 선생님이 지켜보게하고 그리고 그걸 얘기듣고 심각하다싶으면 부모면담을하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거기서 애기한테 맡기고하는건 좋은생각은아닌듣싶습니다
lol4321
7년 전
저도 여섯살 때 따돌림 당했어요. 미술 시간에 제그림을 고의적으로 망치고 율동시간에는 율동하는 척 선생님 몰래 저를 때렸죠. 선생님한테 말해도 소용없었어요.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대수롭지 않게 아니다 걔네는 너를 좋아하는거다 라고 넘겼어요. 우리 엄마는 소심해서 그런지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유치원 몇 번 안 보내고 말았어요. 아이들끼리 일어나는 일은 선생님이 모를 수도 있어요. 일단 유치원 선생님에게 상담하고 도가 지나치면 가해자 아이 부모를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리고 아직 미치학 아동이니 보복성으로 괴롭힌다거나 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자녀에게 괴롭힘 당하는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하고 매일매일 안아주세요. 그리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도 북돋아주세요. 마카님의 자녀가 부러워요. 저는 고대로 당해왔고 엄마는 별 신경 안 썼거든요. 여섯살 일곱살 따돌림 당하면서 제 성격은 위축된 성격으로 괴롭힘을 당해도 당연하단듯이 살았어요. 아이에게 울타리가 생기면 아이도 용기를 가지고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거예요. 애들 영악해서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괴롭히는거거든요. 이유도 없어요 재미를 느끼는거예요. 더불어 또래에 비해 우월감도 느낄 수도 있죠. 괴롭히는 아이가 나쁘고 너는 잘못이 없단다. 너는 소중한 내 아이야 라고 말해주세요.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끼는 순간 부당한 것에 대응하는 힘이 길러질거예요.
choa2001
7년 전
저도 초5때 공부방에서 아무이유도 없이 그저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선생님앞에서 대놓고 신경질부리고...그러더니 언제 거기 원장이 눈치를 챘는지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하신거예요 그래서 그 후로는 조금씩 나아져서 괜찮아졌어요 구체적이겐 설명을 못하겠지만... 엄마끼리 서로 친해져서 아이들의 왕따릉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24862486a
7년 전
요즘 아이들이 의도한게아닌 놀이로 그러더라구요. 물론 의도적인 아이들도 있겠죠 선생님과 일단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king3075
7년 전
선생님의 역량이 90% 이상 차지합니다. 6세 아동은 양보 협동 개념을 아는 나이긴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죠. 딱히 그쪽 부모님도 잘못은 없다고생각해요.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걸 잘 못하는 나이니까요. 유치원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고 유치원 쪽에서 해결의지가 없다면 유치원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oonsori
7년 전
그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 중 좋은 아이들은 없는지 물어보고 그 반 아이엄마들과 친해지세요. 원에서 부모들 모아놓고 하는 행사나 그럴 때 연락처를 주고받아 주말에 같이 키즈카페 같은 곳도 같이가고 하시고, 또 선생님께 연락하여 주의깊게 살펴봐달라고 이유를 좀 찾아봐달라고 해보세요
cult
7년 전
선생님의 힘은 대단 하답니다. 지금 당장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 보세요.몇일내에 글쓴분의 아이는 많은 친구와 지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