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곳에서도
남의 시선이 두려워
진실되지 못한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알것만 같다.
이곳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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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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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d
7년 전
저도 그래요. 그렇지만 전부 말하지말고 하나씩 얘기해보면..익숙해지지 않을까요? 혼자만 앓는건 너무 괴롭잖아요.
3명이 공감비공개 (글쓴이)
7년 전
@amond 너무 sns에 찌들어 있나봐요 그저 행복한척 있는척 하는 내모습을 버리기 쉽지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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