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전 정말 오래된 친구 제일 친했던 친구와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10년이 넘었고 제가 친구가 많이 없어서 성인이 된 후에는 정말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쩌면 저에게는 가장 큰 추억을 남겨준 친구에요. 그런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니 몇주동안은 정말 우울하게 지내고 밥도 잘 못먹고 헤어진 연인마냥 굴었던 거 같아요. 같이 다니는 무리에서 제일 친했고 그 친구랑 싸웠으니 다른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분위기고요 이제는 겉으로는 괜찮은척 아무생각도 안 나는 척 아니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이 텅 빈 느낌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저도 이날의 일로 상처를 많이 받아 다시는 연락하고싶지 않은데 근데 그리움인지 뭔지 너무 텅 빈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말할수도 없어요 이제 그만하라고 하거든요.. 정말 한없이 우울해지고 인간관계가 너무 지친다는 생각만 들어요 제 성격상 주위에 사람이 필요하고 친구가 필요한데 행동과 달리 실제로는 친구가 너무 없으니까 공허하고 한없이 잡생각만 들어요 이 느낌을 해결할 방법이 뭐가ㅜ있을까요
고등학생 때 나름 평범하게 지내고 졸업한 지 몇 년이 흐른 지금 연락하는 고교 친구가 한명도 없으면 고등학생 때 왕따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몇년이 흐른 지금 고교 친구와는 연락을 안 하는 경우도 흔한 건가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친구가 반에서 없습니다. 중학교 때도 친구를 폭 넓게 사귀는 편은 아니였어요. 사실 제가 초등학교 2~5학년까지 4년간 초등학교를 안 다녔고 입학,졸업장만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이 학교 교육보다는 더 사고를 하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셨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6학년 이후 학교 아이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중2때는 아예 혼자 지내다 싶이 했고, 중3, 중1때도 막 따로 만나 놀러다니는 관계는 아니였고요. 중학생 때 나름 공부룬 해서 외고를 들어왔는데 친구가 반에 없습니다. 애들은 근처 번화가를 시작으로 서울, 일본 등 놀러다니는데 제가 중학생 때 친구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실 본 성격은 말도 많고, 장난기도 있는데 내향적인 탓일까요 항상 첫 시작은 좋은데 관계를 더 키우고 이어가는 게 항상 어려웠고 뭘 해야 할지도 확실히 아직 깨우치지?도 못했어요. 사실 항상 같이 매점을 가자거나 먼저 놀러가자거나 하는 것도 제가 경험이 거의 없어서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초등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추억이였고, 지금의 제가 이로써 만들어진 것 같다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사실 최근에속상하게 느껴졌어요. 저건 진짜 제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미래가 걱정도 됐고요.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제가 공부를 잘 하지도, 친화력이나 사회성이 있는 것도 아닌 제 모습을 보며 이것도 과연 흔히 십대후반의 청춘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오해로 인해 비난을 받게 되는 상황이 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전화도 안받고 친구 관계도 끊고 혼자서 있다가 조금 진정되서 주위를 둘러보니 주변 사람들 다 나한테 비난의 돌을 마구 던진다. 그러는 게 맞다는 듯이... 정말 억울하다. 나는 억울하다. 내 말을 듣지도 않고 소문이 그렇다니까 그런 사람으로 본다는 게 서럽다
학교를 안 가니 인간관계가 제한적인게 확 느껴져요 너무 외롭고 힘든 이 시간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말 주변도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 마저 떠나갈까봐 두렵습니다
시험 이틀 남았는데 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이 터졌어요 걔는 괜찮을 지 몰라도 저는 마음이 벅벅 찢어져요. 뭔 일이 있었는 지 다시 적으려면 너무 길어서 원래 적었던 거 복붙 할 건데 반말이라서 이점 주의 해서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런 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아니 애들아 내가 친구1이랑 싸웠는데 보통 다음 날 바로 친해지는 데 이번에는 아예 도망 가더라고 근데 걔가 요즘 친해진 친구2가 있는데 말했나봐(이건 정확하진 않아) 그래서 디엠도 1이 나한테 안하고 2가 하고(2가 원래 디엠하면서 뭘 물어볼 성격도 아니고 질문 자체가 1이 할 것 같은 거였어 지금 같이 있댔고,) 동아리 단톡이 있는 데 거기서도 보통 말하면 ㅇㅋ 또는 그냥 대답 잘 하잖아 근데 이건 약간 내가 오바일 수도 있는데 어 그래그래 라고 답이 왔어 단톡에서도 얘기 할 때 내 얘기는 투명으로 없애고(이게 ㄹㅇ 짜증나) 근데 싸운 게 1이 2한테 말했다면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갔겠지 그래서 대답 하거나 할 때 1이 아니라 2가 하는 데 맥이는 거 같이 답하고 아니다 약간 띠껍게 하는 데 짜증나고 답답해 1이 원래 엄마한테 잘 얘기 하는 애 인데 우리 싸운 거 또 말한 거 같은데 나중에 따로 마주칠 때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엄마가 우리 엄마한테도 연락하고 하면 또 일이 복잡해지고 할까봐 두려운데 어떡하지(이해 안된 부분 있다면 말해줘 내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아 그 친구가 되게 질문을 많이 하는 애 인데 보통 내가 어디 놀러간거 스토리 올리거나 걔가 놀자고 하는 날에 약속이 있거나 등등 그럴 때 누구랑 노냐고 하는 데 처음에는 계속 얘기 해줬어 근데 나도 점점 지치는 거야 걔는 뭐하고 노냐, 누군데, 아 누군데 궁굼해 라고 재촉 하듯이 하고 어쩔 때는 감시하는 엄마 처럼 질문을 하는 데 그게 너무 내가 그거 같아서 비밀 또는 있어 라고 하거나 했었거든 몇 달동안 근데 이번에도 관련된 걸로 물어봐서 비밀이라고 했는 데 너는 왜 자꾸 비밀이 많니 이러면서 시작 되었어 친구로서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는 데 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싸운 당일날 (그날은 롯월 가는 애 한 명 데려온다고 동아리방에서 말했어) 단톡에 얘기 하고 바로 카톡으로 누구 데려올건데? 라고 와서 당황했는데 안 읽으니까 몇 분 뒤에 디엠을 보내길래 좀 놀랐었어
미안하다고 말해본 것도 며칠 상간에 수십번째. 버리지 말아달라고는 처음부터 말했었지. 행복이라는게 재능이 필요한 것이라서, 사랑이라는것에 재능이 너무 없어서 이런저런 말을 늘여놓고 이런저런 미련을 늘여놓고 인연의 끈은 한쪽에서 붙잡는다고 붙잡혀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다는 사실과 이해한다는 감정은 무척이나 다른 것이구나. 알아, 나에게 다들 화가 났잖아. 무서워서 인간의 복수가. 나는 그래서 떠나려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갈거야. 너네가 없는 곳으로 가버릴거야. 하늘하늘 나래를 펼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떠날거야. 말했었잖아? 그 끝에서 서글픈 가난의 갈대를 부르리라고. 애처롭게 섬세한 미소를 보여드리겠다고. 이미 전에도 몇번이나 결심했던 사인이야. 더 두고볼 필요도 없이 어떠한 결단이 필요해. 조치로 끝낼 수 있는 시기는 이미 한참전에야 지나버린걸. 선 조치 후 보고. 나중에, 어느 고요한 날에 그때 보고드릴게. 나는 떠나리란걸. 나의 마음은 이미 떠났다는걸.
A= 경쟁의식 갖는 친구+제가 아래라고 생각하는 친구 A는 이제 3년 지기 친구인데요 고등학교도 같은 곳에 와서 비록 다른 반이 되었지만 학원도 같아서 잘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중학교때는 잘 안그랬던거 같은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나서 느껴지더라구요 A가 저를 경쟁자로 본다는걸 솔직히 경쟁자로 보는건지 그냥 자기가 우세하다는걸 느끼기위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A는 중학교때 높은 성적으로 전교1등까지 찍어본 친구거든요? 고등학로 올라온 지금도 내신 1후반? 정도 되는거 같고요 그에 비해 저는 중위권에서 놀고 먹고하거든요 그래서 뭐 A가 한 짓들을 이야기해보자면 {●=A와 있었던 일} ●어느날 A한테 디엠이 왔길래 보니까 자기 수행 100점 맞았다는 식으로 디엠이 온거예요 근데 그냥 "나 수행 100점 맞았어" 이것도 아니고 막 "나는 50개 맞았는데 뭐 20개 정도 맞아야지 만점인줄 몰랐다" "나만 50개 맞았길래 만점인줄 알았다"는 식으로 앞뒤가 이상하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저 조차 얘가 만점을 받았다는 건지 깎였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 제가 정리해서 "그니까 너 만점 받았다는거야?" 라고 디엠 보내니까 A가 "엉ㅋㅋㅎㅋ"라고 보내더라구요..; 이렇게 뜬금없이 저한테 점수를 자랑한 일이 있었고요 ●제가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어요 제 진로에 미래전망이 너무 안보여서 방황하거나 빨리 진로를 확실히 정해서 생기부를 채워야하는데라는 불안감에 빠진적이 있어서 부모님도 엄청 다독여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단말이죠 저랑 A는 사이가 안 좋은것도 아니라 친한 관계라 학원 끝나고 A한테도 말했죠 "내가 지금 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이 진로는 미래 전망도 안보여서 진로를 바꿀까 고민중이다"라고 A한테 털어놓았거든요? 그때 아마 대학교 이야기도 했던거 같아요. "인서울 못 갈거 같다" 이런식으로고요 그리고 제가 엄청 걱정하는 목소리로 말했었었는데 저는 솔직히 친구한테 뭐 격려나 이런걸 원했거든요 아니 친구 사이에 그정도쯤은 바라거나 이런 이야기 털어놓을수 있잖아요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처음에는 걱정하는 말로 뭐라 하다가 "농협대 들어가면 농협은행에 들어가서 일할수 있대"라는 둥 신한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낮은 대학교들은 저한테 권유하더라구요? A는 제가 인서울 희망하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는 친구인데요 지방 거점대도 아니고 이상한 낮은 대학교를 얘기하니까 어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하고 집에 갔던 일도 있었습니다..;;(이게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었음) ●이거는 성적 점수 관련인데요 이번 국어 시험 끝나고 제가 A한테 디엠을 보냈어요 "오늘 시험 어땠어?" 라고 왜냐면 이번 국어 시험이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A는 어떻게 봤나 궁금했거든요. [●그렇게 뭐 A이랑 살짝 이야기하다가 지난 영어 시험 이야길 하더라구요. 제가 지난 영어 시험 끝나고 A가 몇점 봤냐고 디엠 온걸 자연스럽게 넘겼거든요.(왜냐? 저는 영어를 정말 못본다는걸 A가 정말정말 잘 알고 있기때문에 분명 제 점수보고 자신이 우위라는걸 느낄려고 한다는 걸 제가 정말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영어 시험 어렵지 않았냐고 영어시험 이야길 또 꺼내길래 '아 얘 나한테 점수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구나'라는 촉이 왔어요. 그 있잖아요 여자들 촉. 저는 절대 A점수는 안 물어봤어요ㅋㅋ 암튼 그랬고 국어 시험이야기를 마저하자면] 국어 시험 이야기 좀 하다가 A가 물어보더라구요 "국어 점수 몇점받았어?" 이번에 제가 국어를 잘봐서 92점이나 받았거든요? 그래서 92점 받았다고 말하니까 A가 이번 등급컷 개 높겠다라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이거는 비꼬는 건지 아닌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음) 그리고 A가 "근데 1차 지필평가 영향이 엄청 클듯" 이러더라구요?(여기서 좀 비꼰다는것 느낌;) 제가 별말 없이 그런가 라고 보내니까 "1,2차 다 합하는거니까"라고 보내더라구요? 제가 1차 지필 평가를 개씨게 말아먹었거든요..; 이번 일은 좀 애매한 부분이 많긴한데 암튼 좀 비꼰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썰..(이번꺼는 제가 A한테 쌓아온 감정이라든지 얘가 절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아서 좀 안 좋은 쪽으로 봤었을지도) ●※가장 최근일인데요※«이게 *** 가관 꼭 읽어주세요 제가 수학 범위를 몰라서 A한테 디엠을 보냈어요 "너 수학 범위 어디까지인줄 알아? 끝까지인가" A가 하는 말이 진짜 개 가관임;그대로 복붙할게요 "그냥 수업시간에하는거 전부다" 하 시8 제가 그걸 모르겠어요?;;;;;;;;; 그래서 겁나 황당해서 겁나 차분하게 다시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범위 있을거 아녀 몰라?" 그랬더니 ㅅ|ㅂrㄹㅋㅋㅋㅋ A가 하는 말이 "긍까 수학수업 나간 범위 첫번째부터 끝까지 그냥프린트에잇는범위 다하면되는거아녀?" 이러는데 리얼 가관임ㅋㅋㅋㅋㅋ;;;; 여기서 참고 하셔야하는게 A는 수학 학원을 다니고 분명 수학 한바퀴이상은 돌렸을거란 말이죠? 그리고 제가 A랑 같은 수학학원을 다녔었어서 시험일이 다가오면 수학 학원에서 문제풀이를 계속 돌린다는걸 알아요 그니까 A는 수학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안다는 말이죠 그리고 다음 시험교과가 수학인데 A가 모를거 같나요?? 아뇨 절대요? 제가 얘를 3년보는데 그걸 모르겠냐고요 저거 보내고 A가 자기 한말이 좀 그랬는지 "끝부분 이름을 모르겠음" 라고 덧붙이더라구요? 여기에 가스라이팅 당할수도 있는데 제가 A라는 친구가 어떤지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 가스라이팅 당할거 같나요??????????????????? 이런 잣 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이번일로 처음으로 속으로 욕했음) A 어떻하면 좋을까요? 진짜 점점 겁나 A가 잣같아지는데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가관이네 얘 +뭐 혹시나 친구가 우연의 일치로 이 어플을 써서 제목보고 찔려서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이 글을 봤다? 다 알고 있어 친구아가야 적당히좀해 ㄹㅇ 손절치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잣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