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나고, 어디까지가 내가 아닐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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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어디까지가 나고, 어디까지가 내가 아닐까..? 나의 가면에 가려진, 내 본모습은 어떠할까? 내 속마음은 어떨까? 분명 피투성이가 되어서 나를 좀 봐달라고 애원하고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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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zaza
· 9년 전
누구나 나좀 봐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자신 속의 아우성을 감지하셨다면 다른사람들이 왜 다들 저렇게 사는지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