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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휴식처가 되어야하는 집이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나에게는 힘든 곳이 되었다. 혼자 모든 일을 가지고 가려고 한지 어느덧 8년이 가까이 되었는데 여전히 집은 두려운 곳이다. 장녀라는 이름 아래에 투정부리지 못 하고 항상 바르게 지내려고한 노력이 물거품이 된 느낌이다. 곧 성인, 사회인이 되는 18 누가 예쁜 나이라고 했지 난 지금 이 나이가 너무 끔찍한데 가난해서 심리치료는 꿈에도 못 꾸고 행복, 꿈은 포기해버렸다 지금 내가 너무나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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