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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신기하더라구요 중학교때 같은 반 친구와 안좋은 1년을 보냈엇는데, 그 때는 긴장하거나 그 친구와 같이있으면 손톱안에 살이 드러나도록 입으로 뜯고 귓볼을 만지고 그랬는데,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오면서 그 버릇이 사라지더라구요! 요즘은 싫거나 긴장하면 턱이나 팔을 미친듯이 긁고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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